PAUL’S WORLD PAUL’S WORLD PAUL’S WORLD 빔 인터랙티브 사옥은 디지털 컨버전스 디자이너 조홍래 대표의 남다른 세계관이 구현된 곳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혼재된 공간은 그간 보지 못했던 색다른 그림으로 다가왔다.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라운지. 집을 모티프로 한 공간은 15°씩 각도를 비틀어 재미를 주었다. 디지털 테라피를 컨셉트로 By 문은정|
파리의 파스텔 컬러 아파트 파리의 파스텔 컬러 아파트 파리의 파스텔 컬러 아파트 오르넬라 아부아프가 데커레이터라는 직업을 갖게 된 건 운명이었다. 그녀는 프랑스 북부의 뇌이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를 독특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여러 스타일을 뒤섞고 핑크와 그린을 주인공으로 파스텔 톤을 과감하게 사용했다.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의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카나페가 암체어의 등나무로 엮인 By Maisonkorea.com|
가을 맞이 홈 인테리어 아이디어 ② 가을 맞이 홈 인테리어 아이디어 ② 가을 맞이 홈 인테리어 아이디어 ② 아무런 준비 없이 가을을 맞이하기엔 너무 아쉽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을 <메종> 독자들을 위해 각 브랜드에서 발견한 여덟 가지 꾸밈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카피캣 아이템으로 포인트 주기 가을에 딱 어울리는 색감과 채도로 출시된 이케아의 데코레라 컬렉션으로 By 이호준|
가을 맞이 홈 인테리어 아이디어 ① 가을 맞이 홈 인테리어 아이디어 ① 가을 맞이 홈 인테리어 아이디어 ① 아무런 준비 없이 가을을 맞이하기엔 너무 아쉽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을 <메종> 독자들을 위해 각 브랜드에서 발견한 여덟 가지 꾸밈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식탁의 품격 화려한 패턴의 테이블웨어 대신 매끈하고 투명한 유리 소재를 활용해 영롱한 빛이 By 이호준|
집 안에 들인 골목길 집 안에 들인 골목길 집 안에 들인 골목길 연희동 골목을 집 안에 들인 네 가족의 집. 외부와 내부가 공존하는 새로운 주거 형태를 제안하기에 충분하다. 집의 형태에 맞춰 모든 가구를 제작한 1층의 실내 모습.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얇고 반짝이는 재료보다는 벽돌처럼 두툼한 재료를 By 권아름|
건축가의 집 건축가의 집 건축가의 집 건축가가 직접 지은 집은 역시 달랐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이 주택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집을 가꿔가며 영리하게 공간을 활용하고 있었다. 소파와 라운지 체어,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두오모앤코에서 구입. 깔끔한 화이트 톤을 배경으로 목재와 콘크리트를 조화롭게 섞어 내추럴한 By 원지은|
디자이너의 시크한 집 디자이너의 시크한 집 디자이너의 시크한 집 데커레이션 컨설팅 사무실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드라는 시크하고 에스닉한 스타일로 집을 꾸몄다. 여행자의 영혼을 담은 파리 아파트가 분명하다. 얼굴 그림은 세르지오 피오렌티노의 작품. 바퀴 달린 테이블은 스틸 에 퓌스 Styles et Puces에서 구입. 조명 ‘아톨로 Atollo’는 비코 마지스트레티 Vico By Maisonkorea.com|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②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②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② 이른 새벽 은밀하게 들여다본 루이 비통의 트렁크와 오브제 노마드는 여행에 대한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한 우리의 마음을 더욱 들썩이게 한다. 여행 예술을 추구하는 루이 비통의 컬렉션을 보며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기를. TRUNK TOWER 루이 By 신진수|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①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①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 ① 이른 새벽 은밀하게 들여다본 루이 비통의 트렁크와 오브제 노마드는 여행에 대한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한 우리의 마음을 더욱 들썩이게 한다. 여행 예술을 추구하는 루이 비통의 컬렉션을 보며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기를. PAINTING ON HARD-SIDED By 신진수|
VACANCE HOUSE VACANCE HOUSE VACANCE HOUSE 아망딘과 프랑크는 1960년대 지어진 파리의 듀플렉스를 바캉스 하우스처럼 만들었다. 과거 브루탈리즘 건축양식의 흔적을 지우고 집시 스타일로 시크하게 꾸몄다. 숨막힐 듯 멋있는 파리의 지붕들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끈으로 된 암체어 ‘아카풀코 Acapulco’는 상투 에디시옹 Sentou Edition을 위한 OK 디자인 OK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