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of Woman Power of Woman Power of Woman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었던 두 명의 엄마를 만났다. 서로 분야는 다르지만 디자이너라는 공통분모와 아이 엄마라는 점이 시너지가 되어 만든 부모와 아이 모두 지내기 편안한 집을 소개한다. 복도 쪽에 가벽을 세워서 지저분한 모습을 가린 주방. 박준영 씨의 바람대로 나무 소재를 by 신진수|
The Energetic Harmony The Energetic Harmony The Energetic Harmony 파리 17구 바티뇰에 자리한 제랄딘과 포스탱 부부의 아파트는 이중적인 캐릭터를 지닌다. 파스텔색 페인트를 칠한 벽은 절제되고 얌전하지만 집 안 곳곳에 놓은 다양한 가구와 유니크한 컬렉션은 엉뚱하다. 포슬린과 석고, 밀랍으로 만든 역사적인 인물상을 유리 종 안에 넣어둔 컬렉션이 독특하다. by Maisonkorea.com|
Glamorous House Glamorous House Glamorous House 가구 모으는 것이 취미인 패션 피플 최송호 씨의 패밀리 하우스. 가족 모두 편안하게 집을 누릴 수 있으며, 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꿈에 그리던 모든 것을 갖춘 그들의 첫 번째 집을 소개한다. 그랜드피아노가 웅장하게 자리 잡은 거실. 기존에 있던 멋스러운 by 원지은|
SOUND OF WALL SOUND OF WALL SOUND OF WALL 뱅앤올룹슨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베오사운드 쉐이프 BeoSound Shape’는 많은 면에서 자유로운 오디오다. 육각형의 안정적인 벌집 패턴을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고, 각각의 육각 패널은 스피커와 앰프 혹은 어쿠스틱 댐퍼로 사용된다. 좁은 공간에 커다란 오디오를 두기 어려웠던 이들이라면 이제 by 신진수|
into the GALLERY into the GALLERY into the GALLERY 작가가 만든 작품 세계에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구와 물건이 더해졌다. 작품은 배경이 되고, 때로는 물건이 다시 작품이 되는 예술의 힘! 따로 떨어져 있을 때보다 함께 둬서 예술적인 효과를 극대화한 갤러리 현장을 만났다. GRAPHIC MOOD 플랫폼엘에서 진행된 <베케이션랜드>에 참여한 이지연 작가의 by 신진수|
EXOTIC WALL EXOTIC WALL EXOTIC WALL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색다르게 변신시키고 싶다면 벽지만 한 게 없다.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벽지부터 힘을 뺀 차분한 분위기의 동양적인 벽지, 독특한 소재로 입체감을 살린 벽지까지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줄 무궁무진한 벽지의 세계를 살펴보자. MAXIMALISM 과감한 색감과 패턴을 사용한 트로피컬 by 원지은|
Now Home Styling Now Home Styling Now Home Styling 1950~60년대의 미드센트리 디자인, 대담해진 뉴 오리엔탈 스타일, 아티스틱한 작품으로 연출한 갤러리 같은 공간까지 지금 가장 유행하는 세 가지 인테리어 스타일을 집 안에 가상으로 적용해봤다. 시간을 거스르는 아름다움, 미드센트리 디자인 파스텔 컬러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정의되는 북유럽 스타일은 사실 미드센트리 by 신진수|
Luxury HOTEL HOUSE Luxury HOTEL HOUSE Luxury HOTEL HOUSE 호텔 특집을 준비하면서 <메종>에서 취재한 호텔처럼 꾸민 이들의 집을 다시 모았다. 어떻게 하면 호텔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 그들만의 팁을 찬찬히 다시 한번 짚어보자. Color Palette 밝고 환한 집을 좋아하는 아내와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by 원지은|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장식은 덜어내고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 문 라이트 펜던트 조명 여러 개의 면을 겹쳐놓은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보에. IC 라이트 서스펜션 2 얇은 철재와 구체의 균형감이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by 원지은|
Minimal Life Minimal Life Minimal Life 이보다 더 미니멀한 집이 있을까? 컬러를 배제하고 장식을 최소화해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이 집은 꼭 필요한 것만으로 꾸며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꼭 필요한 가구로만 꾸민 거실. 블루 컬러의 에드라 소파가 거실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이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