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테크 세 가지! 신제품 테크 세 가지! 신제품 테크 세 가지! 디자인도 성능도 모두 만족스러워 지갑을 열게 할 테크 신제품 세 가지를 소개한다. 베오비전 이클립스 TV는 사운드 시스템이 통합된 스마트 TV로 사운드바를 닮은 3채널 사운드 센터로 스테리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6개의 앰프를 장착했으며 플로어 스탠드는 좌우로 90까지 회전 가능해 완벽한 시청각을 선사한다. 올레드 패널을 By 신진수|
이서의 공예 이서의 공예 이서의 공예 얼마 전 막을 내린 ‘2017 공예트렌드페어’ 전시장에서 에디터가 주목한 것은 갤러리 플래닛 부스에서 선보인 이서 라이브의 제품들이다. 컬러 비즈 팔찌 이불장 티 매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이서가 만든 크라프트 브랜드인 이서라이브는 ‘산’을 주제로 만든 아트 팔찌와 By 박명주|
프라이탁 좋아하세요? 프라이탁 좋아하세요? 프라이탁 좋아하세요? 스위스식 재활용의 진수를 보여주는 프라이탁 제품은 트럭의 폐방수천, 자전거 바퀴 내부의 고무 튜브, 자동차 안전벨트를 주재료로 만든다. 재활용이라는 다소 불편한 주제를 패션 브랜드로 승화시킨 프라이탁은 재활용을 컨셉트로 하는 제품 중 단연 돋보인다.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절묘한 레터링, By 윤지이|
선물하고픈 향 선물하고픈 향 선물하고픈 향 문화, 예술, 건축, 패션 종사자와의 다양한 창작 협업을 통해 작업한 상품을 보여주는 뉴욕에서 온 브랜드 시나몬 프로젝트 Cinnamon Project에서 새로운 인센스 버너 ‘코드’를 보인다. ‘A Circle Removed from a Square’라는 컨셉트로 디자인된 코드는 내추럴 브라스 소재의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By 박명주|
지금 뉴욕의 빵 지금 뉴욕의 빵 지금 뉴욕의 빵 뉴욕 로어이스트 지역에 오픈한 ‘슈퍼문 베이크 하우스’는 지금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욕의 베이커리다. 특별한 장식 없이 패키지 박스와 테라조 테이블, 스툴 등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되게 꾸민 내부. 기존 크루아상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를 만드는 By 신진수|
My Home, My Scent My Home, My Scent My Home, My Scent 이카트리나 뉴욕에서 새로운 향초 시리즈를 메탈릭한 가죽 커버, 파우치와 함께 출시했다. 이카트리나의 이캐시연주 대표는 이번 컬렉션에 ‘My Home’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녀가 머무르고 자랐던 추억의 집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떠올리며 만든 향초다. 무화과와 장미, 머스크, 샌들우드, 피치 등의 고급스러운 By 신진수|
베를린에서 춤을 베를린에서 춤을 베를린에서 춤을 세월을 입은 스투코 천장과 아르누보 양식의 거울이 있는 과거 독일의 모습을 간직한 공간. 레스토랑과 댄스홀이 결합된 이색적인 복합 문화 공간 슈피겔잘 안으로 들어가보자. 슈피겔잘의 규모를 보여주는 테이블 세팅 심플한 간판. 화려했던 20세기의 독일을 고스란히 간직한 By 윤지이|
12월 신상 리빙숍 3 12월 신상 리빙숍 3 12월 신상 리빙숍 3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또 하나의 감각적인 쇼룸 메누하의 첫 오프라인 쇼룸이 해방촌에 오픈했다. 메누하는 평안 또는 안식을 뜻하는 히브리어다. 금속 용기에 담긴 화산석 방향제와 포푸리, 캔들 등 홈 프래그런스 제품으로 인지도를 쌓은 메누하의 쇼룸은 한마디로 By 윤지이|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너를 위한 선물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이 12월 7일부터 2018년 5월 2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하얀 종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종이는 단순한 기록을 위한 매체에서부터 아티스트의 아이디어 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시작점이 되어왔다.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By 박명주|
뮤직 디쎔버 뮤직 디쎔버 뮤직 디쎔버 싸늘한 12월의 체온을 높이는 방법 하나.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한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녹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과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에서 그 방법을 제시했다. 츠타야X워커힐 12월엔 오래된 물건처럼 친숙한 캐롤을 뒤적이고 싶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가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서점인 다이칸야마 츠타야북스와의 협업을 통해 컴필레이션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