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라이프스타일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의 탁월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그녀의 부티크를 소개한다. 1980년대 샤넬의 뮤즈로 칼 라거펠트가 가장 아끼던 모델이었으며 이후 패션 디자이너, <마리 끌레르> 매거진의 저널리스트, 사업가로 변신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부티크가 생제르맹 데

도심 속 테마파크, 라인프렌즈

가로수길, 이태원에 이어 명동에도 오픈했다. 라인프렌즈의 인기는 멈출 줄 모른다. 신사동 가로수길점에 이어 지난 11월, 용산구 이태원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라인프렌즈가 쇼핑의 성지인 명동에도 매장을 마련한 것. 약 330평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태원점은 1층에서부터 3층까지 이어진 라인프렌즈

작가의 시선이 머무는 곳

직업 세계를 벗어나 일상 속의 순간을 포착한 박기호 작가의 전시. 1973년 도미한 이후 1987년 <뉴스위크>지의 한국 파견 사진기자로 귀국해 약 20년 동안 <포브스>, <타임>, <포춘> 등의 잡지에서 인물을 중심으로 작업해온 박기호 작가의 전시가 개최된다. 하지만 이번 전시는 그가 현재까지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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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쇼룸 오픈

한남대교 북단에 자리하고 있다. 한남대교 북단에 헬리녹스 쇼룸이 오픈했다. 헬리녹스는 순수 국내 캠핑 브랜드로 동화알루미늄의 자체 브랜드다. 헬리녹스는 알루미늄을 활용해 가볍고 단단한 ‘체어원’을 출시하면서 캠핑족 사이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마침내 헬리녹스 대부분의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쇼룸은 특별하다. 가장

퀸마마 마켓의 <슈퍼 윈터 전 Super+Winter 展>

퀸마마 마켓의 개관전인 전을 진행했던 디자인 스튜디오 제로랩과 다시 협업한 월동전이다. 패션 디자이너 윤한희가 오픈한 어번 그린 라이프 문화 공간인 퀸마마 마켓에서 <슈퍼 윈터 전 Super+Winter 展>을 진행한다. 퀸마마 마켓의 개관전인 <슈퍼가든>전을 진행했던 디자인 스튜디오 제로랩 Zerolab과 다시 협업한 월동전으로

루이 비통 앱으로 떠나는 여행

의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루이 비통이 서울을 포함한 총 25개 도시 단행본으로 구성된 <2016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의 출간을 기념해 관련 콘텐츠를 모바일로도 확인할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1998년 처음으로 출시되어 여행자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온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는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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