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서 다행이야 가족이라서 다행이야 가족이라서 다행이야 부부, 형제, 자매 등 가족끼리 똘똘 뭉쳐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는 여섯 팀을 만났다. 때론 가족이라서 힘들기도 하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참 다행이라며 입을 모았다. 1 전면 유리창으로 햇살이 쏟아져 화사한 분위기의 메종엠오. 2 라즈베리 소스를 곁들인 마들렌. 3 메종엠오의 시그니처 by 메종|
쿠션 DIY 쿠션 DIY 쿠션 DIY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손바느질로 폭신한 쿠션을 만들어보자. 몇 가지 기본 기법만 알면 금세 도전해볼 수 있으며, 간단하게 스티치를 넣기만 해도 손 멋이 더해진다. 폭신한 패브릭 소품이 필요한 겨울, 세탁을 잘못해 줄어든 니트나 낡아서 못 입는 옷 등을 활용해 손바느질로 쿠션을 by 최고은|
데미안 허스트의 공공미술 데미안 허스트의 공공미술 데미안 허스트의 공공미술 데미안 허스트가 1980년대부터 수집해온 소장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두말이 필요 없는 현대미술의 거장 데미안 허스트의 개인 갤러리가 3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0월 8일 모습을 공개했다. 생존하는 현대 작가 중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데미안 허스트가 예술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무렵인 by Maisonkorea.com|
란스미어 한남 란스미어 한남 란스미어 한남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남자들의 스타일을 위트 있게 재창조하는 신사들의 지적 놀이터를 표방하는 ‘란스미어 한남’이 오픈했다. 귀여운 강아지 한남이가 반기는 남자 공간에서 망중한을 즐겨봤다. 장우석, 이상준 작가의 합작품인 한남이. 레트로풍 슈트에 턱수염을 기른 귀족을 연상시키는 남자들. 단순히 옷만 잘 입는 남자가 by 박명주|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마켓 런던의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는 곳.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런던 곳곳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 중 규모와 스타일 면에서 몇 손 안에 꼽히는 사우스뱅크 센터의 윈터 마켓이 10월 27일부터 개최되어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진행된다. 50여 개의 오두막이 늘어서 있는 모습의 마켓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by Maisonkorea.com|
고기 홀릭을 위하여 고기 홀릭을 위하여 고기 홀릭을 위하여 ‘퀄리티 이츠 Quality Eats’는 고기를 사랑하는 육식주의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어쩐지 스테이크 하우스 하면 건강하지 않은 비만한 미국인들이 앉아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바를 상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퀄리티 이츠 Quality Eats’는 베지테리언이 갈수록 위세를 떨치고 있는 뉴욕에서 꿋꿋하게 고기를 사랑하는 육식주의자들을 위해 by Maisonkorea.com|
내가 디자인하는 가구 내가 디자인하는 가구 내가 디자인하는 가구 덴마크의 리빙&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보컨셉.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모듈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완벽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보컨셉을 소개한다. 익스텐션 기능이 있는 밀라노 테이블로 연출한 모던한 공간. 보컨셉 Boconcept은 1952년 덴마크에서 태어난 젊은 공예가 by 박명주|
고양이를 부탁해 고양이를 부탁해 고양이를 부탁해 반려묘와 함께 커피 타임을 가질 수 있다. 편견인지 모르지만 각 도시별로 어울리는 반려동물이 따로 있다. 고양이는 도쿄나 파리와 어울리지 뉴욕과는 그리 잘 어울리는 편이 아니다. 고양이는 보다 내성적이거나 야무진 사람들, 아기자기하고 디테일에 강한 도시와 나라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뉴욕에서는 by Maisonkorea.com|
우리 집 보호막, 창호 우리 집 보호막, 창호 우리 집 보호막, 창호 찬 바람이 부는 겨울, 단열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창호는 따뜻한 실내를 위한 필수 요소다. 최근 출시된 창호의 트렌드를 알아보고 브랜드별 창호 추천 제품을 소개한다.이건창호 ESS 275 HLS 추천 이유 가격 부담을 낮춘 시스템 창호로 알루미늄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PVC의 뛰어난 by 신진수|
노르딕 감성의 가구 노르딕 감성의 가구 노르딕 감성의 가구 1970년대에 시작해 40여 년간 이어온 덴마크 원목 가구 브랜드 스카게락 Skagerak의 오늘을 이끌어가는 세 사람을 만났다. 세 사람이 함께 한국에 온 이유가 무엇인가? 브랜드 매니저 겸 대표인 비베케 판두로 Vibeke Panduro, 디자인 디렉터 디테 버스 Ditte Buus 그리고 스카게락의 조지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