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와 친구들의 연말 파티

경리단길의 장진우 거리에 컬러풀한 공간이 들어섰다. 장진우 대표가 새롭게 오픈한 바&카페 칼로 앤 디에고. 가을이 끝날 무렵의 어느 날, 사람 좋아하고 음식 나눠 먹는 것을 즐기는 그가 이곳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 1 장진우 대표가 최근에 오픈한 바&카페 칼로 앤 디에고에서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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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펼쳐지는 감각적인 전시

디뮤지엄 D Museum의 첫 번째 전시, 에서 즐기는 빛의 스펙트럼. 한남동 독서당로에 새롭게 개관하는 디뮤지엄 D Museum이 첫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 바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라이트 아트 Lignt Art’ 작품을 선보이는 <9개의 방, 빛으로 깨우다>전이다. 전시는 설치, 조각, 영상, 사운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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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리너의 일상을 담은 책 <할로 베를린>

매월 변화하는 베를린의 모습와 일상을 사진으로 섬세하게 담았다. <할로 베를린 Hallo Berlin>은 저자가 베를린 여행에서 만난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7년 동안 살며 느낀 베를린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파리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저자 전새나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새나 saena’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Let the Holiday Begin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설치된 티파니의 크리스마스트리.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광장에 티파니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며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가로, 세로 4m, 높이 7m에 달하는 웅장한 크기의 트리에 티파니의 블루 박스와 각종 오너먼트가 더해져 성대하면서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엽서에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홀리데이

국민 볼펜 모나미의 컨셉스토어

국내 최초의 볼펜인 모나미가 감성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국내 최초의 볼펜인 ‘모나미 153’으로 명성이 높은 문구 회사 모나미가 지난해 1월, 금속 재질의 한정판 153 볼펜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더니 이번에는 젊은 감성이 넘치는 홍대에 ‘모나미 컨셉스토어’를 열었다. 모나미만의 정체성을 담은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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