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와 친구들의 연말 파티 장진우와 친구들의 연말 파티 장진우와 친구들의 연말 파티 경리단길의 장진우 거리에 컬러풀한 공간이 들어섰다. 장진우 대표가 새롭게 오픈한 바&카페 칼로 앤 디에고. 가을이 끝날 무렵의 어느 날, 사람 좋아하고 음식 나눠 먹는 것을 즐기는 그가 이곳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 1 장진우 대표가 최근에 오픈한 바&카페 칼로 앤 디에고에서 친구들과 by 메종|
빛으로 펼쳐지는 감각적인 전시 빛으로 펼쳐지는 감각적인 전시 빛으로 펼쳐지는 감각적인 전시 디뮤지엄 D Museum의 첫 번째 전시, 에서 즐기는 빛의 스펙트럼. 한남동 독서당로에 새롭게 개관하는 디뮤지엄 D Museum이 첫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 바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라이트 아트 Lignt Art’ 작품을 선보이는 <9개의 방, 빛으로 깨우다>전이다. 전시는 설치, 조각, 영상, 사운드, 디자인 by 메종|
베를리너의 일상을 담은 책 베를리너의 일상을 담은 책 베를리너의 일상을 담은 책 <할로 베를린> 매월 변화하는 베를린의 모습와 일상을 사진으로 섬세하게 담았다. <할로 베를린 Hallo Berlin>은 저자가 베를린 여행에서 만난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7년 동안 살며 느낀 베를린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파리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저자 전새나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새나 saena’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by 신진수|
나를 놀라게 하라 나를 놀라게 하라 나를 놀라게 하라 명사들이 자신들의 권위나 구속에서 벗어난 획기적인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신선하다. 라트비아 태생의 미국 사진가 필립 할스먼 Philippe halsman의 사진전 <나를 놀라게 하라>가 주 드 폼 국립미술관 Galerie du Jeu de Paume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프랑스 정부의 도움으로 개최된 by Maisonkorea.com|
Let the Holiday Begin Let the Holiday Begin Let the Holiday Begin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설치된 티파니의 크리스마스트리.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광장에 티파니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며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가로, 세로 4m, 높이 7m에 달하는 웅장한 크기의 트리에 티파니의 블루 박스와 각종 오너먼트가 더해져 성대하면서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엽서에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홀리데이 by 김주혜|
런빠뉴의 새로운 숍 런빠뉴의 새로운 숍 런빠뉴의 새로운 숍 런빠뉴의 독특한 리빙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이 아닌 작품을 추구하는 리빙 셀렉트숍 런빠뉴가 소월길에 새로운 숍을 냈다. 런던, 파리, 뉴욕의 머리 글자를 조합해 런빠뉴라 이름 지은 이곳은 해골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포트, 사람 몸을 한 기린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패브릭 등 by 메종|
반가워요, 헤이 반가워요, 헤이 반가워요, 헤이 차세대 덴마크 디자인을 이끌어가는 헤이의 대표 메테 요르트 헤이 Mette Hjort Hay가 지난 10월 말, 아시아 투어에 나서면서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에서 북유럽 디자인의 인기를 높인 일등 공신이 헤이다. 헤이의 경쟁력은 어디서 오는가? 남편과 내가 헤이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남편은 by 최고은|
30분의 톰 딕슨 30분의 톰 딕슨 30분의 톰 딕슨 톰 딕슨이 서울을 방문했다. 서울의 숍 두 곳에서 신제품과 지난 컬렉션을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선보인 톰 딕슨과 만나 30분 동안 짧은 인터뷰를 나눴다. 톰 딕슨 tom dixon이 서울을 방문했다. 청담동 분더샵에서 자신의 아이코닉한 캐스트 Cast 컬렉션부터 런던을 테마로 한 리미티드 by 신진수|
메종 바카라 서울 메종 바카라 서울 메종 바카라 서울 12월 3일, 남산에 오픈한다. 1764년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시작된 바카라는 수세기 동안 장인정신을 이어온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크리스털 브랜드로 프랑스의 상징이 되어왔다. 남산에 오픈 예정인 메종 바카라 서울은 실내 건축가 전시형이 디자인한 모던한 외관과 오랜 역사를 가진 서울 성곽이 by 박명주|
국민 볼펜 모나미의 컨셉스토어 국민 볼펜 모나미의 컨셉스토어 국민 볼펜 모나미의 컨셉스토어 국내 최초의 볼펜인 모나미가 감성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국내 최초의 볼펜인 ‘모나미 153’으로 명성이 높은 문구 회사 모나미가 지난해 1월, 금속 재질의 한정판 153 볼펜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더니 이번에는 젊은 감성이 넘치는 홍대에 ‘모나미 컨셉스토어’를 열었다. 모나미만의 정체성을 담은 감성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