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 런웨이 카펫 런웨이 카펫 런웨이 패브릭 브랜드 유앤어스가 카펫만 선보이는 단독 쇼룸을 오픈했다. 유앤어스는 작년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아트 카펫을 모아 전시할 정도로 다양한 카펫을 보유한 패브릭 업체다. 스위스 룩스툴, 홍콩의 타이핑, 스페인의 간, ABC 이탈리아, 파올라 렌티 등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명품 카펫을 선보이며 by 박명주|
가든 숍 초록여우 가든 숍 초록여우 가든 숍 초록여우 까사미아 압구정점 지하에 둥지를 튼 가드닝 전문 숍 ‘폭스 더 그린’을 소개한다. 까사미아 압구정점 지하에 자리한 ‘폭스 더 그린’은 그간 멀티숍 세컨드 호텔의 디자이너와 네이버에서 공간 디자이너로 활동해온 허성하 실장이 오픈한 가드닝 전문 숍이다. 디자인 알레를 통해 한동안 가드닝의 매력에 푹 by 박명주|
주말만 같아라 주말만 같아라 주말만 같아라 평온한 주말을 컨셉트로 천연 소재의 리빙 소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켄드가 연남동에 쇼룸 겸 사무실을 열었다. 그래픽디자인과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경규리, 오서랑 두 사람이 함께 만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켄드는 어떤 것에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아무 계획 없이 하루를 보내는 평온한 주말을 by 최고은|
레터프레스로 카드 만들기 레터프레스로 카드 만들기 레터프레스로 카드 만들기 허접하지 않게 직접 카드를 만들고 싶다면 높은 완성도가 보장되는 레터프레스 카드가 해답이다. 소규모 결혼식에 어울리는 청첩장, 독특한 명함, 특별한 이에게 전하는 감사 카드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레터프레스 Letterpress 기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볼록판 인쇄인 레터프레스는 원하는 글자나 그림을 조각한 후 돌출되는 by 최고은|
맥주 파는 꽃집 맥주 파는 꽃집 맥주 파는 꽃집 프렌치 스타일을 기본으로 모던한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하는 꽃집 ‘랩 520’. 꽃집 ‘랩 520’이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촌동에서 한남동으로 온 데에는 새로운 사업 분야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랩 520은 프렌치 스타일을 기본으로 모던한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하는 꽃집이다. 대학 시절 랩실에서 연구했던 추억이 있는 노현정 플로리스트는 by 신진수|
집에 거는 미술 집에 거는 미술 집에 거는 미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포더블 아트 페어가 드디어 한국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나를 위한 그림 한 점 없었던 것이 섭섭했던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가봐야 할 곳이다. 예술품을 소유한다는 것은 감상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집에 멋진 그림 하나가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공간에 활기를 by 메종|
제주도로 간 요리사들 제주도로 간 요리사들 제주도로 간 요리사들 서울을 터전 삼아 일하던 두 명의 요리사가 제주로 내려갔다. 그리고 애월읍 유수암리라는 작은 마을에 나란히 일식당과 이탤리언 레스토랑을 열었다.제주 한담해안 산책로에 선 요리사 김승민과 강길수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1>의 우승자로 알려진 김승민. 실은 서울 유수의 레스토랑에서 실력파 요리사로 이름을 떨쳤던 by 메종|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에 가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에 가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에 가다 쓰임과 아름다움을 두루 담은 물건, 더하는 건 쉽지만 빼는 게 어렵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이 만든 옷, 폭주하는 일상의 속도를 늦춰주는 풍경과 소리 가운데서 마시는 커피 같은 것들을 모두 파는 곳이 있다. 바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퀸마마마켓이다.1 4층 카페의 압구정동 쪽 야외 by 이지연|
KITCHEN FROM ONLINE KITCHEN FROM ONLINE KITCHEN FROM ONLINE 매장을 방문해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며 제품을 구입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인터넷몰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주방 식기와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몰을 소개한다.무겐몰심플하고 모던한 유럽의 디자인 식기를 소개하고 있다. 품목별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세트로 구성할 수 있다는 by 김수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한없이 가벼운 도자'를 만드는 도예가 나유석의 개인전 를 소개한다. 도예 작가 나유석의 개인전 <반의어 동의어 다의어 Antonym Synonym Polysemy> 전이 개최된다. 작가의 작업은 흙을 가볍게 하기 위해 흙덩이를 물에 녹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마치 흙이 퇴적되듯 그 흙물을 수백 번이 넘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