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의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투어 가이드

디자인 페어의 열기를 뒤로하고, 3일간 머물며 발견한 인상적인 장소들. 호텔, 갤러리, 디자인 숍, 레스토랑과 카페까지 코펜하겐의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투어 가이드. 손끝의 조형, 루이스 로 한때 온라인으로만 동경하던 오브제 브랜드 루이스로를 직접 마주하게 된 순간. 2018년 오픈한 루이스

서울의 새로운 미술 공간

독일의 마이어 리거와 프랑스의 조슬린 울프가 연합한 마이어리거울프 갤러리가 9월 1일 한남동에 문을 연다. 건축가 최욱이 설계한 공간은 ‘무게와 여백’의 대비로 사유적 전시에 최적화되었으며, 디렉터 가이아 무시는 파리와 상하이를 잇는 아시아 미술 네트워크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개관전 <지난밤 꾼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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