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Hours Crystal Hours Crystal Hours 투명함이 전하는 깊은 감각, 네 브랜드의 크리스털 오브제가 만들어줄 홈 바 풍경. 첼시 보틀 스토퍼 첼시 칵테일 글라스 마제스티 팔콘 소머셋 숏 크리스털 글라스 윈저 톨 크리스털 글라스 by 문혜준|
작업실에서 발견한 쉼의 밀도 작업실에서 발견한 쉼의 밀도 작업실에서 발견한 쉼의 밀도 아트퍼니처 작가 김현희의 작업실에 놓인 조용한 휴식의 오브제, 템퍼 푸톤 프로. 그곳에서 작지만 밀도 높은 쉼의 순간을 만든다. 김현희 작가의 작업실에 놓인 템퍼 푸톤 프로. 작업 중 매트리스에 앉거나 누워 휴식을 취하는 김현희 작가. 3단으로 by 원하영|
Ready for Summer Ready for Summer Ready for Summer 여름 문턱에서 진정한 휴식을 찾고 있다면 주목하자.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쉼을 선사해줄 자연 속 신상 호텔 4곳. 모래사장 위 별장 같은 존재감을 지닌 메인 로지. © Oliver Fiy 프라이빗 풀과 연결된 비치 빌라의 룸. © Oliver by 문혜준|
날개 없는 비행 날개 없는 비행 날개 없는 비행 도도새를 따라 비행을 시작한 지 11년. 김선우 작가는 여전히, 날지 못하는 존재의 가능성을 그린다. 복층 구조의 작업실. 1, 2층을 오가며 다양하게 작업하고 있다. 도도새를 중심으로 자유에 대한 여정을 그려나가는 김선우 작가. 불가리와 스타벅스, 최근에는 롯데 가나초콜릿의 by 원하영|
빛의 조각가 빛의 조각가 빛의 조각가 빛과 시간을 조각하는 예술가 안소니 맥콜이 서울에 왔다. 퍼포먼스와 영화 간의 경계를 허문 그의 작품은 ‘보는 것’을 넘어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50여 년간 이어온 작업 세계를 푸투라 서울에서 만나본다. 관객과의 상호작용과 사회적 관계에 관한 탐구를 담은 <당신과 나 사이> by 원지은|
화면 너머의 기술, LG QNED evo AI 화면 너머의 기술, LG QNED evo AI 화면 너머의 기술, LG QNED evo AI *이 기사는 LG 전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압도적 크기와 쉽고 편한 AI 라이프로 오늘날의 프리미엄 TV가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담은 LG QNED evo AI. 정밀한 화질과 맞춤형 기능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유연해진 일상을 제안한다. 새로운 TV를 고른다는 건, 이제 by 원지은|
사진 한 장에 담긴 역사 사진 한 장에 담긴 역사 사진 한 장에 담긴 역사 역사적 헤리티지의 한가운데 서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포착해내는 프랑스 사진가, 기욤 드 로비에와의 대담. 미국 프린스턴대학의 대연회장, 프록터 홀. 모자이크 프레스코화가 돋보이는 독일 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학의 강당, 아울라 Aula. 사진가 기욤 드 로비에. 세계적인 건축물과 by 문혜준|
Layers of Life Layers of Life Layers of Life 전통 한옥의 숨결 위에 차곡차곡 얹힌 감각과 시간. 사람, 자연, 시간의 관계 속에서 살아 숨쉬는 공간, 레이어 한옥의 이야기. 레이어 한옥 하우스 중앙에는 허명욱 작가가 옻칠 기법으로 완성한 아톰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다. 레이어의 송현빈 부사장. 북촌의 by 문혜준|
London Craft Week 2025 London Craft Week 2025 London Craft Week 2025 올해로 11회를 맞은 런던 크래프트 위크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져서 돌아왔다. 세계 최대 공예 비엔날레 호모 파베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규모와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한 현장을 직접 다녀왔다. 애쉬 & 플럼 Ash & Plumb이 뉴 크래프트메이커 by 원하영|
전통의 오늘 전통의 오늘 전통의 오늘 오래된 재료와 기법을 현대 감각으로 풀어낸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 헤리티지’는 전통을 일상의 언어로 재해석해 지금 이 순간의 한국을 보여준다. 편백나무로 만든 임정주 작가의 ‘솔리드 Solid’ 벤치와 암체어. 가구 위 화문석은 국가무형유산 완초장 이수자 허성자 작가. 대나무 스툴은 한창균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