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효자 반찬 식탁 위의 효자 반찬 식탁 위의 효자 반찬 한번 만들어두면 길게는 2~3년간 오래 먹을 수 있어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저장식 밑반찬, 장아찌. 뜨거운 밥에 척척 올려 먹으면 어느새 밥 한 그릇을 비우게 되는 장아찌 아홉 가지를 소개합니다. ⒸMaisonkorea 간장 장아찌 짭조름한 절임물에 무, 당근, 우엉 등 수분이 by 메종|
셀럽들이 Pick한 카메라 리스트 셀럽들이 Pick한 카메라 리스트 셀럽들이 Pick한 카메라 리스트 지금 바로 내 취향에도 저장! 스타들이 빠진 카메라 매력에 함께 빠져봐요! 류준열 라이카 Q3, M11 Ⓒ류준열 Ⓒ류준열 Ⓒ류준열 류준열이 찍은 사진 Ⓒ류준열 Leica Q3 ⒸLeica Leica M11 ⒸLeica by 메종|
봄날의 오일 파스타 봄날의 오일 파스타 봄날의 오일 파스타 대지를 깨고 푸른 기운 가득 머금은 봄나물을 고스란히 파스타에 담았다. 산뜻한 올리브오일을 넣은 봄나물 파스타 여섯 가지를 소개한다. ⒸMaisonkorea 쑥 케이퍼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80g, 쑥 30g, 마늘 1쪽, 양파 1/8개, 파슬리 10g, 굵은소금 20g, 케이퍼 1큰술, 올리브오일 by 메종|
태피스트리 인테리어의 매력 태피스트리 인테리어의 매력 태피스트리 인테리어의 매력 공간에 이야기와 감성을 더하는 태피스트리. 집 안에 펼쳐진 작은 갤러리. 룩셈부르크의 비안덴 성 태피스트리 섬세한 직조로 완성된 태피스트리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온 직조 예술이다. 중세 유럽의 성벽을 장식하며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동시에 외부의 냉기를 막아주는 실용적인 역할까지 by 메종|
City Farmer City Farmer City Farmer 모종 고르기와 씨앗 심기까지 스스로의 손으로 도시의 한켠에 작은 텃밭을 일구는 즐거움. ⒸMaisonkorea ⒸMaisonkorea 모종 심기 순서 1 바닥에 구멍이 있는 모판일지라도 원활한 배수를 위해 부스층 (크기가 큰 용기일 경우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조각을 깔고 그 위에 by 메종|
우리가 모르는 스시 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스시 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스시 이야기 '스시'하면 떠오르는, 밥 위에 생선이 올려진 스시가 스시의 전부가 아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스시에 관한 깊고 흥미로운 이야기. 니기리 스시 ⒸMaisonkorea 흔히 스시(寿司) 하면 떠올리는 손으로 쥐어 만드는 스시는 '니기리 스시(握り寿司)'라 하여 도쿄 등지에서 시작된 초밥이다. 하지만 by 메종|
Green Day Green Day Green Day 온전치 못하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 재료들이 넘쳐난다. 이럴 때일수록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채소가 고마워지는 법. 채소로 만든 근사하고 든든한 한 접시 요리를 소개한다. 초록 에너지를 전하는 그린 푸드 스타일. ⒸMaisonkorea 된장 국물로 맛을 낸 근대 보리 리조토 by 메종|
향으로 먹는 봄나물 된장찌개 향으로 먹는 봄나물 된장찌개 향으로 먹는 봄나물 된장찌개 봄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냉이와 달래다. 두 가지 봄나물만 있으면 된장 한 숟가락으로 계절을 끓여낼 수 있다. 냉이는 뿌리와 잎이 맞닿는 부분에 흙이나 이물질이 끼어 있으므로 손이나 칼로 이 부분을 손질한다. 뿌리와 잔털이나 검은빛의 잎은 by 메종|
사막에 꽃 피운 코첼라 뮤직&아트 페스티벌 사막에 꽃 피운 코첼라 뮤직&아트 페스티벌 사막에 꽃 피운 코첼라 뮤직&아트 페스티벌 제니와 리사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를 모은 코첼라. 정식 명칭은 코첼라 밸리 뮤직&아트 페스티벌로, 이름 그대로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함께 대규모 설치 미술 작품이 사막 위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올해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인스톨레이션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다가올 2026 코첼라를 기다리며 by 원하영|
디자인 러버를 위한 도쿄 신상 전시 디자인 러버를 위한 도쿄 신상 전시 디자인 러버를 위한 도쿄 신상 전시 도쿄에서 놓칠 수 없는 세 개의 전시. 감각적인 공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진 전시들을 한 번에 만나볼 기회다. 국립신미술관 <리빙 모더니티 : 주택 실험 1920s-1970s> 192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르 코르뷔지에와 미스 반 데어 로에 같은 건축가들은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기능적이고 편안한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