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 수 있는 건축, 건축가의 교회 의자 앉을 수 있는 건축, 건축가의 교회 의자 앉을 수 있는 건축, 건축가의 교회 의자 공간의 무게를 지탱하는 또 하나의 구조물. 건축가들이 직접 디자인한 교회의자들을 소개한다. 헤닝 라르센, 에코 체어 Henning Larsen, Ekko © Henning Larsen, Photo by Rasmus Hjortshøj © Henning Larsen, Photo by Rasmus Hjortshøj © Henning by 원하영|
오스트리아로 여행 어때? 오스트리아로 여행 어때? 오스트리아로 여행 어때? 한 뼘 더 높은 곳에서 진짜 오스트리아를 내려다볼 시간! 잘츠부르크 Salzburg 호엔잘츠부르크 성과 잘츠부크르 도심 풍경 ⓒ Tourismus Salzburg GmbH 중세 건축과 알프스산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그림 같은 전망을 자랑하는 잘츠부르크. 도시의 상징인 호엔잘츠부르크 요새에서는 독특한 도시 경관과 by 변영주|
개츠비처럼 살아보기 개츠비처럼 살아보기 개츠비처럼 살아보기 아르데코 100주년, 호텔 클라리지스가 1920년대 런던의 우아한 향수를 깨운다. ©Maybourne 런던 메이페어 중심에 자리한 호텔 클라리지스 Claridge’s는 19세기 개장 이래 유럽 상류층의 은밀한 안식처이자 문화의 중심지였다. 특히 1920~1930년대 아르데코 양식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 클라리지스는 전성기를 누렸고 이 시기의 by 박효은|
여름철 입맛 지키는 아시안 누들 레시피 여름철 입맛 지키는 아시안 누들 레시피 여름철 입맛 지키는 아시안 누들 레시피 '후루룩' 면발이 술술 넘어가는 맛. 여름철 입맛을 한껏 자극할 레시피가 여기 있다. ⒸMaisonkorea 치킨, 캐슈너트, 칠리 드레싱의 멍빈누들 샐러드 10min SHOPPING LIST(2인분) 멍빈누들 100g, 닭 가슴살 1조각, 청오이, 토마토 1개씩, 캐슈넛 50g, 고수(코리앤더), 바질 1/3컵씩, 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by 메종|
[팬트리 투어] 프랑스 빵집에서 간장을 쓴다고? [팬트리 투어] 프랑스 빵집에서 간장을 쓴다고? [팬트리 투어] 프랑스 빵집에서 간장을 쓴다고? 그의 팬트리는 빵만큼이나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도산공원 인근, 이름만큼 유쾌한 베이커리 띠띠빵빵 Titi PainPain. 이곳에선 매일 아침 수십 겹의 반죽이 부풀어 오르며 고소한 향을 피워낸다. 이 모든 풍경을 총지휘하는 이는 오너 셰프 막심 로제토 Maxime Rossetto . 프랑스를 시작으로 by 박효은|
뜨죽따 필수 코스! 지금 가장 핫한 신상 티룸 뜨죽따 필수 코스! 지금 가장 핫한 신상 티룸 뜨죽따 필수 코스! 지금 가장 핫한 신상 티룸 무더운 계절, 뜨거워 죽어도 따뜻한 음료를 찾는 이들 주목! 감성 넘치는 공간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티타임 어때요? 01 사이 @sai.seoul @sai.seoul @sai.seoul 계절의 결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자연에서 받은 감각을 작은 디저트와 차의 형태로 by 변영주|
아직도 그냥 마셔? 한 입에 반하는 우유 활용법 아직도 그냥 마셔? 한 입에 반하는 우유 활용법 아직도 그냥 마셔? 한 입에 반하는 우유 활용법 우유의 원래 맛을 그대로 살리거나 완전히 새로운 재료와 섞어 독특한 맛을 내보자. ⒸMaisonkorea 원래의 맛 그대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우유 원유, 수작업으로 만든 유기농 프티스위스(Petits-Suisses, 생크림 치즈의 일종), 산양유로 만든 요거트, 아몬드와 마늘, 부드러운 빵 속, 포도를 넣고 만든 by 메종|
여름 입맛 살리는 제철 장아찌 여름 입맛 살리는 제철 장아찌 여름 입맛 살리는 제철 장아찌 한번 만들어두면 오래오래 먹을 수 있어 왠지 마음까지 든든한 장아찌. 여름 제철 재료로 입맛을 돋구는 장아찌를 만들어 볼까요? ⒸMaisonkorea 곰취 장아찌 곰취 500g, 간장물(진간장 1컵, 조선간장 1/2컵, 매실청 1컵, 생수 2컵, 식초 1컵, 설탕 1/2컵, 생강 1톨) 1 by 메종|
무채색이 지닌 힘, 우관중 국내 첫 단독전 ‘흑과 백 사이’ 무채색이 지닌 힘, 우관중 국내 첫 단독전 ‘흑과 백 사이’ 무채색이 지닌 힘, 우관중 국내 첫 단독전 ‘흑과 백 사이’ ©HKMOA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우관중의 국내 첫 단독전 < 우관중 : 흑과 백 사이 >가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개최합니다. ©HKMOA 색채 이론에서 검정, 흰색, 회색은 색상 채도가 없는 무채색 음영으로 간주되는데요.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검정과 흰색은 by 변영주|
돌로미티의 고요한 안식처, 아만 로사 알피나 오픈 돌로미티의 고요한 안식처, 아만 로사 알피나 오픈 돌로미티의 고요한 안식처, 아만 로사 알피나 오픈 대형 창문을 통해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하는 대자연은 모든 공간의 중심이 되어, 투숙객은 웅장한 자연 경관에 푹 빠져들게 된다. ©Aman 이탈리아 북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돌로미티 산맥 중심부에 위치한 '아만 로사 알피나 Aman Rosa Alpina'가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by 박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