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여러 개 혹은 단독으로 두어도 식탁에서 포인트 역할을 해낼 식탁 의자 모음.

1 활짝 펴진 부채 같은 모양의 등받이가 독특한 의자는 프레델시아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간결한 원목 프레임에 시트 부분을 패브릭으로 엮어서 제작한 의자는 마루니 제품으로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65만원.

1 푹신한 가죽 시트 부분과 둥글게 각진 팔걸이 부분이 안락한 의자는 보쿠즈 제품. 1백15만원.
2 종이를 접어서 만든 것처럼 등받이와 시트 부분이 일체형으로 이뤄진 의자는 리네로제 제품으로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1 간단한 조립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둥근 등받이의 의자는 원노르딕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58만원.
2 연속되는 육각형 형태의 메시 소재로 이뤄진 철제 의자는 핀치 제품. 17만원.

1 견고한 나무 프레임과 입체적인 식물성 소재 등받이로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포토코 제니 의자는 도무스디자인에서 판매. 80만원대.
2 탄력이 좋은 시트 부분과 등받이, 심플한 프레임이 특징인 심 체어는 비트라 제품. 가격 미정.

1 창살처럼 곧게 뻗은 등받이 부분이 클래식한 매력을 주는 의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8만원.
2 프레임과 시트 부분의 색깔을 선택할 수 있는 699 의자는 카시나 제품으로 밀라노디자인빌리지에서 판매. 가격 미정.

1 바닥과 팔걸이, 등받이를 가죽으로 만든 암체어 형태의 의자는 부스넬리 제품으로 디자인포스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파이버글라스 소재로 성형한 시트 부분이 편안함을 선사하는 임스 암체어는 허먼밀러 제품으로 인노바드에서 판매. 1백11만원.

↑ 부드럽게 구부러진 나무 등받이가 편안해 보이는 의자는 톤 제품으로 라꼴렉뜨에서 판매. 가격 미정.

에디터 신진수 | 포토그래퍼 신국범 | 어시스턴트 송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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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나를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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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자신을 투명하게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레임의 거울 컬렉션을 소개한다.

1 여러 개의 거울 조각을 이어붙인 듯한 디자인의 거울은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폐목재를 활용해 제작한 열고 닫을 수 있는 삼단 벽걸이 거울은 피트 하인 이크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65만원.
3 태양빛이 퍼져나가는 듯한 주황색 원형 프레임이 인상적인 거울은 카르텔에서 판매. 46만2천원.

1 따뜻하고 담백한 나무 소재의 꼬임이 매력적인 거울은 자라홈에서 판매. 12만9천원.
2 얇은 흰색 철제 프레임에서 간결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원형 거울은 SMD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3만8천원.
3 황동 소재 손잡이가 달려 있어 벽 거울이나 손거울로 모두 사용 가능한 거울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9만9천원.

1 앞부분에 선반 역할을 하는 공간이 있어 실용적인 거울은 비라인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9만8천원.
2 삽 안에 거울이 숨겨진 듯한 재미있는 디자인의 나무 거울은 엔쓰리 NNN에서 판매. 6만5천원.
3 거울뿐만 아니라 코트걸이, 메모 보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거울은 무어만 제품으로 가구숍 인엔에서 판매. 가격 미정.
4 기하학적인 거울 조각이 모여 프레임을 이루는 모듈 거울은 카레에서 판매. 1백10만원.

에디터 신진수 | 포토그래퍼 신국범 | 어시스턴트 송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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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ght Up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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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는 기하학적 모양의 촛대. 여러 개 모으면 개성이 더해지고 따스함은 배가된다.

1 몸체를 원하는 만큼 펼쳐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노르딕 샤인’ 촛대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17만원.
2 파란색 유리로 만든 ‘티라이트 스퀘어’는 루밍에서 판매. 4만9천원.
3 대리석 캔들 홀더는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각 3만6천원.
4 한 면은 긴 초, 다른 면은 티라이트를 넣을 수 있는 금속 재질의 ‘양면 캔들 스틱’은 강희성 작가의 작품으로 해브빈서울에서 판매. 5만원.
5 화산 모양을 기하학적으로 재해석한 ‘볼케이노’ 촛대는 랜드스케이프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만1천원.
6 황동색 별 모양 촛대는 마담스톨츠 제품으로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13만원.
7 알루미늄 재질의 황동색 톱니바퀴 촛대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5만2천원.
8 2개의 나뭇조각을 겹치거나 각각 사용할 수 있는 ‘티페톱 Tippetop’ 촛대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7만8천원.
9 다른 모양과 색상의 나무 조각을 끼워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캔들스택 Candlestack’ 촛대는 셀레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9만8천원.
10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세라믹 촛대는 챕터원에서 판매. 5만8천원.
11,12,13 재미있는 도형 모양의 디자인한 세라믹 촛대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각 3만원.

에디터 최고은│포토그래퍼 신국범│어시스턴트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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