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넘어간다
1 노란색 그러데이션이 독특한 유리잔은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4개 세트, 6만6천원. 2 사선으로 기운 모던한 디자인의 코냑잔은 아키텍메이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개 세트, 10만원.
1 프랑스의 민속 무용을 주제로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린 롱 와인잔은 보클링 알사스앙시 제품으로 온키친에서 판매. 1만2천8백원. 2 아크릴 소재로 유리와 비슷한 투명도를 자랑하며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빨간색 와인잔은 구찌니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2만4천원. 3 금색으로 선을 넣은 모던한 와인잔은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만5천원. 4 표면이 올록볼록한 유리 하이볼 잔은 아이비비 제품으로 홈앤키친 오금점에서 판매. 3만7천5백원.
1 검은색으로 선, 동그라미 등의 무늬를 새긴 소주잔은 도미녀에서 판매. 5천원. 2 파란색 라인이 심플하게 그려진 소주잔은 도미녀에서 판매. 5천원. 3 웃는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한 소주잔은 이마트몰에서 판매. 4개 세트, 6천9백원.에디터 송정림 | 포토그래퍼 이향아 | 어시스턴트 박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