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렌시오의 멋진 리클라이너

실렌시오의 멋진 리클라이너

실렌시오의 멋진 리클라이너

리클라이너가 인테리어를 해친다는 편견을 버릴 만하다.



도무스디자인이 독일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실렌시오 Silencio을 정식 론칭한다. 실렌시오의 리클라이너 제품은 천연 소가죽의 외피로 마감해 고급스러우며 감촉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기존 투박했던 리클라이너와 달리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리클라이너 의자가 인테리어를 해친다는 편견에서 벗어났다. 시트에는 내구성이 강한 스프링과 복원력이 뛰어난 고밀도 폴리스티렌 폼을 첨가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실렌시오의 전동 리클라이너는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 좋으며, 수동 리클라이너는 무게중심에 따라 시트와 발 받침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tel
1566-5629

CREDIT

에디터

TAGS
CHIP&CHIC

CHIP&CHIC

CHIP&CHIC

10만원대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지만 감각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제품들.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출시된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배스 솔트’는 조 말론 런던 제품. 35g×3개입, 5만2천원대. 

 

 

 

 


마음을 안정시키는 우디 향을 담은 ‘히노키 룸 스프레이’는 수향 제품. 6만5천원. 

 

 

 



빈티지한 일러스트가 특징인 유리 문진은 존 데리안 제품으로 팀블룸에서 판매. 10만원.

 

 

 




섬세한 일러스트로 정교하게 표현된 목걸이 모양의 카드 ‘주얼리그라피’는 디브로스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1만9천원. 

 

 

 



금속으로 만든 깃털 모양의 북마크는 에클라틱 by 톰딕슨 제품으로 10꼬르소꼬모에서 판매. 3만원.

 

 

 




크고 작은 도트 무늬의 바스타월은 마리메꼬 제품. 9만9천원. 

 

 

 



일본 금속 생활용품 브랜드 후타가미의 황동 냄비 받침은 마켓엠에서 판매. 9만8천5백원. 

 

 

 



화장을 고칠 때 특히 유용한 ‘더 미러’는 전용 파우치가 있어 휴대하기 좋다. 쿨 이너프 스튜디오 제품. 개당 1만2천원.



동그란 틈 사이로 동전과 지폐를 넣을 수 있는 은색 저금통은 코발트샵에서 판매. 4만5천원.

 

 

 




메종 키츠네와 협업한 2015 홀리데이 한정판 ‘뷰티 리믹스 스모키 아이&치크 팔레트’는 슈에무라 제품. 8만5천원.

 

 

 



수정 조각을 연상시키는 ‘빙하 비누’는 영 스텔라 오브젝트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3개 세트 5만3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차가연

TAGS
짐머앤로드의 새로운 컬렉션

짐머앤로드의 새로운 컬렉션

짐머앤로드의 새로운 컬렉션

올해 F/W 시즌은 부드러운 색채와 그림같이 아름다운 모티프로 구성했다.


 


4대에 걸쳐 혁신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패브릭 제품을 만들어온 짐머앤로드 Zimmer+Rohde의 새로운 컬렉션을 유앤어스에서 소개한다. 짐머앤로드 컬렉션은 모던클래식을 기본으로 한 우아하고 색감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며 짐머앤로드의 세 가지 하위 브랜드인 ‘에타민 Etamine’, ‘호드솔 멕켄지 Hodsoll McKenzie’, ‘아르데코라 Ardecora’ 역시 매 시즌 다른 컨셉트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F/W 시즌은 ‘심포니 Symphony’ 컬렉션을 중심으로 부드러운 색채와 그림같이 아름다운 모티프로 구성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전통적인 멋의 패브릭과 100가지 컬러의 선택폭을 가지고 있는 패브릭의 만남이다. 대표 아이템인 ‘온드라 Ondra’는 역동적인 다이아몬드 패턴과 메탈릭한 색소가 리넨 소재와 결합한 매력적인 제품. 이외에도 컨트리 하우스의 미학을 강조한 호드솔 멕킨지, 밀라노의 고전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섞은 아르데코라, 파리의 유명한 보석 세공가에서 영감을 얻은 ‘트래버스 트림 Travers Trim’ 컬렉션 등 짐머앤로드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tel 02-547-8009

CREDIT

에디터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