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을 감각적인 갤러리 컨셉트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헤리티지 사이드보드는 포르투갈 브랜드 보카 도 로보.

가죽을 레이스처럼 표현한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스크린’은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섬처럼 보이는 ‘마이 쉘브스’ 벽 선반은 디자인 스튜디오 로 에지스 디자인으로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연두색 ‘폴리아’ 컬렉션 베이스와 핑크빛 ‘로얄’ 컬렉션 접시는 모두 생루이.

오묘한 색감으로 반투명하게 빛나는 ‘멜로우’ 컬렉션 화병은 국내의 디자인 브랜드 해턴 제품으로 마이알레.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끄는 ‘스프레이’ 베이스는 핀란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로라 레인이 디자인한 것.

내추럴한 나무 형태에 금빛을 입힌 이든 센터 테이블은 보카 도 로보.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가 디자인한 ‘사이키델릭 선인장’ 오브제는 구프람.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 지안파올로 파니의 패턴을 입힌 ‘밀 주’ 박스는 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