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심해의 색처럼 눈부시게 푸르른 블루 아이템을 모았다.
![이딸라 접시](https://img.maisonkorea.com/2019/06/msk_5d1316df891a6.jpg)
빛에 반짝이는 이슬을 연상시키는 가스테헬미 접시는 오이바 또이까가 디자인한 것으로 이딸라. 2개 5만8천원.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https://img.maisonkorea.com/2019/06/msk_5d1316dcd50d3.jpg)
음악 소리마저 청명하게 느껴지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뱅앤올룹슨. 22만원.
![페르시안 카펫](https://img.maisonkorea.com/2019/06/msk_5d1316eada375.jpg)
페르시아의 전통적인 카샨 러그에 디지털 리믹스 컬러를 더한 러그는 마인하트 제품으로 런빠뉴. 가격 미정.
![헤이 오브제](https://img.maisonkorea.com/2019/06/msk_5d1316e24f401.jpg)
문진이나 북엔드로도 활용 가능한 유리 오브제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9천원.
![카르텔 조명](https://img.maisonkorea.com/2019/06/msk_5d1316d9d90fb.jpg)
충전 후 최대 6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아웃도어용 조명 ‘배터리 Battery’는 카르텔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32만7천원.
![스펙트럼 조명](https://img.maisonkorea.com/2019/06/msk_5d1316d3e822c.jpg)
색감이 아름다운 컬러 크러시 캔들 홀더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스펙트럼의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8만8천원.
![아레나웨어](https://img.maisonkorea.com/2019/06/msk_5d1316e84dcb9.jpg)
영롱한 블루 컬러의 돼지저금통은 실제 돼지를 본떠 만들었다. 아레나웨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2만원.
![메테 라운지 체어](https://img.maisonkorea.com/2019/06/msk_5d131c416956b.jpg)
니카 주판크가 디자인한 ‘라라 Lala’ 라운지 체어는 메테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82만원.
![USM 홀러](https://img.maisonkorea.com/2019/06/msk_5d1316e5461ae.jpg)
시원한 색감이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수납장은 USM 홀러 제품으로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