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심해의 색처럼 눈부시게 푸르른 블루 아이템을 모았다.

빛에 반짝이는 이슬을 연상시키는 가스테헬미 접시는 오이바 또이까가 디자인한 것으로 이딸라. 2개 5만8천원.

음악 소리마저 청명하게 느껴지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뱅앤올룹슨. 22만원.

페르시아의 전통적인 카샨 러그에 디지털 리믹스 컬러를 더한 러그는 마인하트 제품으로 런빠뉴. 가격 미정.

문진이나 북엔드로도 활용 가능한 유리 오브제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9천원.

충전 후 최대 6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아웃도어용 조명 ‘배터리 Battery’는 카르텔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32만7천원.

색감이 아름다운 컬러 크러시 캔들 홀더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스펙트럼의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8만8천원.

영롱한 블루 컬러의 돼지저금통은 실제 돼지를 본떠 만들었다. 아레나웨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2만원.

니카 주판크가 디자인한 ‘라라 Lala’ 라운지 체어는 메테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82만원.

시원한 색감이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수납장은 USM 홀러 제품으로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