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바소니는 3대에 걸쳐 전수해온 디테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연주의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세라믹, 라탄 등 소재의 믹스&매치에 탁월한 파올라 나보네의 재능이 드러난 공간.
아트 디렉터 파올라 나보네 Paola Navone가 상상한 올해의 제르바소니는 도시의 소음에서 완전히 벗어난 다락방의 한 장면으로, 알루미늄을 주재료로 선택했다. 알루미늄은 주변의 빛과 색상을 품어 공간을 부드럽고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소재로 그레이 올 Gray Al, 넥스트121 Next 121 체어를 통해 알루미늄의 매력을 여실히 표현했다.

도시의 소음이 차단된 다락방을 주제로 꾸민 공간.

SILVER 96 by Paola Navone Pendent Lamp

NEXT 121 by Paola Navone Chair

NEXT 123 by Paola Navone Chair

NEXT 147 by Paola Navone Table

NEXT 32 by Paola Navone Table

GRAY 33 by Paola Navone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