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찾아온 여름철, 에어컨 없이도 집 안에 청량감을 불어넣을 아이템을 모았다.
![8AN 사이언스 픽션 네이쳐](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0cc282266.jpg)
5개의 원형 틀과 나무 소재의 구 모양으로 구성된 모빌 ‘8AN 사이언스 픽션 네이쳐’는 플렌스테드모빌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7천원.
![사이드 테이블 짐블랑](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0d02b3079.jpg)
일본식 미니멀리즘에서 감을 받은 ‘디스팅트 Distinct’ 사이드 테이블은 3가지 아크릴 스톤으로 만들어 견고하며 은은한 파스텔 톤의 색상이 특징이다.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백80만원.
![이딸라 유니버셜 글라스](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0d2f6eb6d.jpg)
여름철 차가운 음료나 캐주얼 와인을 마시기 좋은 가스테헬미 컬렉션의 ‘유니버셜 라스’는 핀란드의 자연을 담은 리넨, 그레이, 아쿠아, 투명으로 출시됐다. 이딸라에서 판매. 2개 세트 5만2천원.
![플래트너 사이드 테이블 두오모](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0d595be8e.jpg)
시원함이 느껴지는 메탈과 유리 소재로 이뤄진 ‘플래트너 Platner’ 사이드 테이블은 놀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문의.
![라치비디나 캠프티](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0d7f6b3fd.jpg)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라치비디나 Lacividina의 ‘플로프 Ploff’는 강철을 둥게 구부려 만든 것이 특징이며, 테이블이나 오토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캠프티에서 판매. 가격 문의.
![도무스디자인 마크라메 테이블](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0e4773d58.jpg)
유리를 실타래처럼 엮어 만든 ‘마크라메 Macrame’ 사이드 테이블은 리듬감과 균형이 느껴지는 조형미가 돋보인다. 피암 제품으로 도무스디자인에서 판매. 3백49만원.
![라탄 암체어 부스크보 이케아](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0e6459d02.jpg)
라탄 암체어 ‘부스크보 Buskbo’는 둥근 등받이와 견고한 짜임으로 착석감이 편안하다. 이케아에서 판매. 9만9천9백원.
![카르텔 카부키 플로어 조명](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0e853ce73.jpg)
구멍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이 아름다운 ‘카부키 Kabuki’ 플로어 조명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페루치오 라비아니 FerruccioLaviani가 디자인한 것으로 카르텔에서 판매. 1백67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