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플라스틱 아이템의 매력 속으로.
![밀라 체어 짐블랑](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11a9e6d2a-1024x950.jpg)
쌓아서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밀라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4만3천6백원.
![노르딕 네스트](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11e7aeeea.jpg)
귀여운 알파벳으로 장식된 아이용 커틀러리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노르딕 네스트에서 판매. 3만7천원.
![베르너 팬톤 판텔라 조명](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1255567c7.jpg)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판텔라 조명’은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드리아데 루밍](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128322b9c.jpg)
파예 투 굿이 디자인한 초콜릿 컬러의 ‘롤리 폴리 소파’는 드리아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백97만원.
![카르텔 필립 스탁 암체어](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12a055aac.jpg)
패브릭과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믹스한 거실용 암체어는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것으로 카르텔 제품. 개당 1백75만1천원.
![챕터원 스툴](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12beb9132.jpg)
빛의 스펙트럼을 형상화한 ‘아놀드 서커스 스툴’은 뒤집어서 공간 박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챕터원에서 판매. 22만원.
![두오모 네쏘 조명](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12ed267ef.jpg)
오렌지 컬러가 생동감을 부여하는 ‘네쏘 조명’은 아르떼미데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캐비닛 피스토에 스페이스로직](https://img.maisonkorea.com/2019/07/msk_5d3913233786d.jpg)
MDF 소재에 플라스틱 여닫이 문을 적용한 캐비닛은 파스토에 제품으로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2백4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