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플라스틱 아이템의 매력 속으로.

쌓아서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밀라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4만3천6백원.

귀여운 알파벳으로 장식된 아이용 커틀러리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노르딕 네스트에서 판매. 3만7천원.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판텔라 조명’은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파예 투 굿이 디자인한 초콜릿 컬러의 ‘롤리 폴리 소파’는 드리아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백97만원.

패브릭과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믹스한 거실용 암체어는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것으로 카르텔 제품. 개당 1백75만1천원.

빛의 스펙트럼을 형상화한 ‘아놀드 서커스 스툴’은 뒤집어서 공간 박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챕터원에서 판매. 22만원.

오렌지 컬러가 생동감을 부여하는 ‘네쏘 조명’은 아르떼미데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MDF 소재에 플라스틱 여닫이 문을 적용한 캐비닛은 파스토에 제품으로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2백4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