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사운드로 가슴을 울리는 하이엔드 오디오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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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 모양의 디자인에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골드팬덤 트리포드 스피커’는 드비알레 제품으로 오드에서 판매. 골드팬덤 4백39만원, 트리포드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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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진동을 바닥으로 보내는 매커니컬 그라운딩 기술이 특징인 ‘프라나 스피커’는 골드문트 제품으로 오디오갤러리에서 판매. 9천8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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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독립형 구조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인 하만카돈의 ‘사이테이션 타워’는 삼성전자에서 판매. 3백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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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출시된 L100 센추리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재연한 ‘L100 클래식’은 JBL제품으로 에디토리에서 판매. 6백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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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스피커를 케이블 없이 연결할 수 있어 공간 배치가 자유로운 무선 스피커 ‘LSX’는 KEF 제품으로 소비코AV에서 판매. 1백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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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에 따라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원형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엣지’와 어쿠어스틱 렌즈 기술이 탑재된 원뿔 모양의 무선 AI 스피커 ‘베오사운드 1&2 GVA’는 뱅앤올룹슨에서 판매. 베오사운드 엣지 4백90만원, 베오사운드 1&2 GVA 2백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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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LX 턴테이블’은 라부아뜨 제품으로 극동음향에서 판매. 6백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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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디자인과 스트리밍 기술, 올인원 무선 시스템을 탑재한 ‘네임 뮤조 2’는 네임오디오 제품으로 오디오갤러리에서 판매. 2백5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