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디자인

일상의 디자인

일상의 디자인

신사동 가로수길 뒷골목에 오픈한 더쇼룸은 이름만큼이나 직관적인 곳이다.

 

 

자갈이 깔린 작은 야외 정원을 지나면 편집숍과 갤러리, 더 살롱 등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공간으로 이뤄진 더쇼룸을 만난다. 20세기 디자인 철학이 담긴 가구와 아트피스로 연출했고, 멤버십 프로그램인 더쇼룸 클럽을 운영하며 다양한 커리큘럼의 예술과 문화, 라이프스타일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원한 통창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과 높은 층고 덕분에 개방적이면서도 아늑하게 느껴지며, 회원이 되면 지인들과 함께 티타임을 즐길 수도 있다. 신진 작가의 전시, 음악회, 출판기념회 등을 위한 대관과 브랜드 행사에도 적극적이다. 또 지하 1층의 더 살롱은 와인과 페어링 메뉴를 겸한 프라이빗한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 12월부터는 선물로 제격인 크리스마스 기프트숍을 꾸밀 예정. 일상에서 살아가는 방식 그 자체로의 디자인을 만나고 싶다면 더쇼룸의 문을 두드려볼 것.

tel 02-542-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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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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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식 라이프스타일

벨루티식 라이프스타일

벨루티에서 홈&오피스 컬렉션과 테이블 풋볼 제품을 소개했다.

 

사이먼 하산의 레더 꽃병

 

벨루티의 홈&오피스 컬렉션

 

이번에 소개한 홈&오피스 컬렉션은 유럽의 유서 깊은 금속 세공 회사와 은 세공 작가, 가죽 전문 제작자 등 유명 작가들과 협업한 제품이다. 1950년부터 2020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의 디자인과 400년 이상의 제작 노하우를 아우르며 벨루티 가죽 기술의 장인 정신과 은 세공과 목공, 금속공예 기술과 디자인&제작의 테크닉이 총망라돼 있다. 새로움과 전통, 럭셔리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매거진 랙과 레터 오프너, 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볼, 베지터블 레더로 제작한 5개의 화병 세트 등이다. 벨루티에서는 테이블 풋볼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벨루티만의 베네치아 가죽과 인체공학적이고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소재와 컬러 조합으로 개인 오더도 가능하다.

web www.berluti.com

 

카르토치오 볼

 

테이블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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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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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을 포근하게

집 안을 포근하게

바람이 점점 매서워지고 있다. 집 안에 따스한 온기를 채워줄 퍼 아이템.

 

골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푸프 스툴 ‘코지 스팽글’은 핸드메이드로 르위켄에서 판매. 10만 5천원.

 

부드러운 인조 모피로 만든 ‘스트래피 홈 슬리퍼’는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폼으로 안창을 만들어 착용감이 편안하다. 자라홈에서 판매. 4만5천원.

 

페이크 퍼로 만든 쿠션은 뒷면을 단색 캔버스 천으로 마감해 단정한 느낌까지 살렸다. H&M홈에서 판매. 1만9천9백원.

 

벽이나 문에 걸어 사용하는 기프트 행어는 무스를 귀엽고 위트 있게 형상화했다. 루밍에서 판매. 2만5천원.

 

원시적인 패턴이 매력적인 ‘베리베리아 러그’ 내추럴 카펫은 간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크고 풍성한 쿠션과 정교한 구조가 돋보이는 친환경 인조 퍼 소재의 ‘치프리아 폴트로나’ 소파는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재생 패브릭으로 만든 라운드 수납 바구니는 부분적인 퍼 마감이 감각적이다. H&M홈에서 판매. 5만9천9백원.

 

부드러운 양털로 커버링한 ‘누볼라 Nuvola’ 의자는 퍼가 탈부착이 가능해 세탁이 용이하다. 이노홈에서 판매. 1백80만원.

 

자수를 놓듯 듬성듬성 수놓인 ‘카사블랑카’ 쿠션은 클래식 콜렉션 제품으로 노르딕네스트에서 판매. 17만1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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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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