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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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꿈꾸며 둘러보는 아웃도어 체어 리스트.

 

폴리우레탄으로 제작한 리버사이드 체어는 강한 탄성과 내화성을 자랑한다. 토논 제품으로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가격 문의.

 

1960년대 발코니나 테라스에서 티타임과 피크닉을 즐겼던 문화에 대한 향수를 모티프로 제작된 트리베카 체어는 PVC를 압출 성형했으며, 나일론 끈으로 짠 등받이와 좌방석으로 구성된다. 페드랄리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62만8천원.

 

일명 버터플라이 체어로 불리기도 하는 캔버스 마리포사 체어는 가죽이나 캔버스천 등으로도 제작 가능하다. 쿠에로 디자인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68만원.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로 우수한 내구성은 물론 부드러운 웨이브 라인이 인상적인 오션 스트링 체어는 스카게락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문의.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팔리세이드 시리즈는 체어뿐 아니라 스툴이나 벤치, 테이블, 소파 등 13가지 가구로 만나볼 수 있다.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5만원.

 

튜브형 강철 프레임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직물 좌석 등받이로 구성된 데저트 라운지 체어는 펌리빙 제품. 40만원대.

 

2.5mm 두께의 금속판에 압력을 가해 형태를 잡은 프레스드 체어는 무어만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백만원대.

 

프랑스의 건축가 구스타프 아이펠을 기리며 만든 아디코의 403 체어는 접이식으로 제작해 휴대가 간편하다. 더콘란샵에서 판매. 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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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럭셔리 TV

궁극의 럭셔리 TV

궁극의 럭셔리 TV

새로 출시된 B&O의 베오비전 하모니 88형 모델은 기존 65·77형의 4K보다 높은 8K 해상도를 선보이며 뛰어난 사운드와 생생한 영상을 선사한다.

 

 

 

나비의 날갯짓처럼 우아한 동작으로 스피커 패널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피커 패널이 화면 전면에 배치돼 디자인 가구처럼 보인다. TV를 켜면 스피커 양쪽 패널이 좌우로 펼쳐져 화면이 시야 높이로 솟아오르는데 3채널 사운드 센터를 통해 차원이 다른 강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B&O 하이엔드 스피커에 적용되는 어댑티브 베이스 리니어리제이션 기능도 돋보인다. 시청 중에 갑자기 음량이 커져도 저음 출력을 자동으로 조정해 항상 탁월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넷플릭스 같은 최신 영상 콘텐츠 및 무선 연결 기능은 기본이다.

tel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02-518-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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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 UP YOUR BED #ETHNIC MOOD

DRESS UP YOUR BED #ETHNIC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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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겨울을 함께한 두꺼운 베딩은 이제 넣어두자. 봄을 맞아 침대도 새 옷을 입어야 할 때다. 봄 기운이 가득 담긴 베딩으로 한층 화사한 침실을 만들어보자. 전문가가 직접 알려주는 침구 관리법과 손쉬운 용어 정리까지 준비했으니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ETHNIC MOOD

차분하지만 이국적인 느낌이 가미된 에스닉 스타일로 휴양지 같은 무드가 감도는 침실을 꾸려보는 것도 좋다.

 

 

꼬또네 판디크 퓨어 01 ZIGZAG PR

네덜란드의 패브릭 베딩 브랜드 판디크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그래픽적인 지그재그 패턴이 리듬감과 함께 경쾌한 시각적 효과를 안겨준다. 양면이 동일한 패턴으로 제작되었으며, 베이지 톤의 회색과 은은한 청색 2가지 컬러가 있다. 킹 사이즈 32만원.

 

 

H&M홈 터프트 침구 세트

은은한 색감이 다이아몬드 패턴이 인상적인 터프트 침구 세트는 베이지색 면과 어우러져 한층 따뜻한 느낌이다. 킹 사이즈 12만9천원.

 

 

자라홈 페이즐리 프린트 새틴 이불 커버

자잘한 꽃과 잎이 둥근 곡옥을 이루고, 하나 둘씩 형성된 둥근 곡옥은 불규칙한 방향으로 뻗어 있다 이윽고 기이한 문양을 만들어내며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킹 사이즈 17만9천원.

 

 

까사미아 로제 내추럴 리넨 퀼트 이불

내추럴한 리넨 원단에 빈티지한 느낌이 감도는 플라워 패턴을 입힌 베딩은 차렵이불에 퀼트 디테일을 더한 입체감이 한층 고급스럽다. 퀸 사이즈 29만원.

 

 

H&M홈 다크 블루 면사 패턴 침구 세트

채도가 낮은 블루 톤의 솔방울을 연상시키는 작은 문양이 반복되는 형태로 독특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싱글 사이즈 2만9천원.

 

 

자라홈 멀티컬러 가든 이불 커버

말린 꽃을 세로로 길게 늘어뜨린 형태가 반복되며 일정한 패턴을 형성한 이불 커버로 빈티지하면서도 묘하게 생기가 느껴진다. 킹 사이즈 1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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