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면을 맞대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시티는 360° 전 방향 설계로 꽉 찬 사운드가 특징이다. 비파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9만8천원.

루이스폴센의 대표 조명 PH5에 메탈 무광 컬러를 더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짐블랑에서 판매. 1백35만원.

프랑스의 숙련된 장인들이 제작한 키 큰 빗자루 세트는 앙드레 자르뎅 제품으로 더콘란샵에서 판매. 21만원.

귀여운 표정의 트래쉬몬 오브제는 스티키 몬스터 랩 제품으로 다이빙홈에서 판매. 2만5천원.

프리소 크라머가 만든 미니멀한 디자인의 리볼트 체어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8만원.

유유히 헤엄치는 토끼의 모습을 표현한 스윔 버니 쿠션 커버는 키티버니포니에서 판매. 2만원.

슬립온 디자인의 와플 슬리퍼는 면 소재로 부드럽고 흡수성이 좋다.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원.

둥글둥글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디어 소파는 아동용 소파로 고밀도 PU 폼을 사용해 아이들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꺼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바치 제품으로 다이빙홈에서 판매. 19만8천원.

아르네 야콥센이 1939년에 디자인한 AJ 스테이션 테이블 시계는 로젠달 코펜하겐 제품으로 노르딕네스트에서 판매. 17만1천원.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플라스틱 소재의 콤포니빌리 3단 수납장은 까르텔에서 판매. 24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