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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버터

1 유기농 소에서 짠 우유로 만들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오가닉밸리 무염버터’는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454g, 2만8천원. 2 버터의 농후한 맛과 향이 좋아 고급 레스토랑과 호텔에 사용되는 프랑스산 ‘프레지덩 무염버터’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250g, 1만5천1백원. 3 노르망디 지역에서 방목한 젖소의 사육부터 착유까지 전 과정을 추적하고 관리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이즈니 무염버터’는 홈플러스에서 판매. 250g, 7천9백원. 4 12시간의 발효 과정을 거친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전통 발효 버터 ‘엘레앤비르 무염버터’는 현대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500g, 1만2천5백원. 5 버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살균을 하지 않아 유통기간이 짧고 신선한 풍미가 특징인 ‘에쉬레 무염버터’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250g, 2만7천5백원. 6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페이산 브레톤 무염버터’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250g, 1만2천6백원. 7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기농 농장에서 생산한 원유로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의 ‘시에라 네바다 무염버터’는 초록마을에서 판매. 227g, 1만2천8백원.

에디터 이경현 | 포토그래퍼 안종환 | 어시스턴트 권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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