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콘디도’ 진우범 셰프의 페어링과 ‘크리켓 서울’ 유민국 바텐더의 칵테일 레시피로 빚어낸, 클라세 아줄의 이국적이고도 매혹적인 미식의 장.
몰레 베르데 & 클라세 아줄 산 루이스 포토시

Menu 몰레는 소스 형태를 띠지만, 요리의 중심이 되는 존재다. 생고추와 토마티요(초록색 토마토), 향신료, 생허브, 호박씨를 갈아 만든 베르데에 덕자병어 뼈로 우려낸 육수를 베이스로 한 몰레로 깊은 맛을 더했다.
Pairing Point 산 루이스 포토시는 메즈칼 중에서도 스모키하지 않은 풍미를 지니고 있다. 이 지역의 아가베를 굽는 과정에서 비롯한 차이 때문이다. 제품 특유의 페퍼리하고 시트러스한 향은 생선과 좋은 조화를 이루고, 몰레 베르데 특유의 허브 향과 산 루이스 포토시의 허브 향 또한 닮아 서로의 풍미를 섬세하게 끌어올린다.
배경에 쓰인 타일은 플로림 Florim의 ‘칸네테 마토네 Cannete Mattone’, ‘리가티노 사비아 Rigatino Sabbia’.
몰레 네그로 & 클라세 아줄 듀랑고

Menu 몰레 네그로는 여러 종류의 몰레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메뉴 중 하나다. 건고추와 과일, 채소, 견과류, 건과일, 초콜릿 등을 사용해 복합적인 풍미를 내고, 한우 안심을 메인 프로틴으로 활용했다. 여기에 방풍을 이용한 멕시칸 라이스와 멕시코 와하카 지방의 건고추 페이스트인 신텍스틀레, 더덕을 곁들여 아욱잎에 싸 먹는 형태로 완성했다.
Pairing Point 클라세 아줄 메즈칼 듀랑고의 초콜릿, 견과, 정향과 은은한 훈연 노트는 몰레 네그로의 카카오와 견과류, 향신료, 그을린 풍미와 공명하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동시에 메즈칼의 밝은 시트러스 산미와 미네랄리티는 몰레의 복합적이고 묵직한 맛을 산뜻하게 정리하며 균형을 이룬다.
배경에 쓰인 타일은 플로림의 ‘리가티노 마토네 Rigatino Mattone’
도미 알파스톨 타코 & 클라세 아줄 레포사도

Menu 산미를 지닌 씨앗 아치오테와 열매 향이 강한 건고추 과히요로 만든 페이스트를 숙성 도미에 바른 뒤 숯불에 구웠다. 파인애플과 아보카도를 가니시로 더하고, 채소를 태워 만든 살사 타테마다를 곁들여 완성한 타코 요리.
Pairing Point 클라세 아줄 레포사도의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오크 터치는 자칫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는 알파스톨 페이스트와 파인애플, 라임의 산도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러스틱한 풍미가 두드러지는 살사 타테마다를 한층 부드럽게 정돈하며 전체적인 균형 또한 완성한다.
배경에 쓰인 타일은 플로림의 ‘그라나 마토네 Grana Mattone’.
Clase Azul Cocktails
클라세 아줄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크리켓 서울 대표, 유민국 바텐더의 특별한 칵테일 레시피.

1 파인 피즈 Pine Fizz 클라세 아줄 플라타의 시트러스한 풍미에 홈메이드 파인 소다와 키위 와인의 산뜻함을 더해 완성한, 여름에 잘 어울리는 하이볼 칵테일.
2 라이스 & 아가베 Rice & Agave 클라세 아줄 블랑코 아후마도 특유의 스모키한 아가베 향을 중심으로, 막걸리와 오르차타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쌀의 단맛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풍미의 칵테일.
3 라즈베리 Raspberry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인 클라세 아줄 레포사도와 커피를 베이스로, 라즈베리와 비트를 더해 산뜻한 산미와 흙내음의 깊이를 담아낸 에스프레소 마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