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상쾌한 아침을 선사하는 니콜라이 ‘로즈 앙씨엔’ 룸 스프레이. 100ml, 6만7천원.

보태니컬 성분의 아로마 향이 오감을 일깨워주는 이솝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100ml, 6만4천원.

침구나 패브릭 가구에 뿌리면 상쾌한 여름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라임&시더우드 향의 조 말론 런던 ‘아쿠아 디 리몬 린넨 스프레이’. 175ml, 9만3천원대.

지중해 연안에서 즐기는 아니스 음료의 시원하고 신선한 민트 향을 담은 프레데릭 말 ‘러버인센스 마리우스 앤 쟈네뜨’. 12만8천원.

이탈리아산 비터 오렌지가 선사하는 상쾌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니콜라이 ‘플뢰르 도랑제’ 캔들. 180g, 7만8천원.

시칠리아의 새벽 바다를 연상시키는 오렌지블라섬 향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프로푸모 퍼 암비엔티’ 룸 스프레이. 50g, 1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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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 Denim

Rough De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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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모양의 데님 하이힐은 에르마노 설비노.

김미 모어 소파는 디젤 리빙.

플라워 모티프를 더해 로맨틱한 백은 마이클 코어스.

스톤으로 장식된 디스트로이드 진은 맥앤로건.

데님 소재로 실용성을 더한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페스티벌 룩에 딱인 자수 디테일의 데님 재킷은 타미힐피거.

3.1 philllip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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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디올 하우스가 파리 장식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7월 5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무슈 디올로부터 탄생해 이브 생 로랑, 마크 보앙,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기까지 저명한 디자이너들을 통해 명맥을 이어온 디올 하우스가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파리 장식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7월 5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하고, 애슐린에서 패션북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파리 장식미술관 전시에서는 1947년부터 오늘에 이르는 300여 점 이상의 오트쿠튀르 가운과 지금까지 제작된 아틀리에 패브릭, 패션 사진, 수백 점의 문서와 패션 액세서리 등 방대한 분량의 아트피스를 선보일 예정.

web www.lesartsde coratifs.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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