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컬러다 #MARIGOLD + RUST

봄은 컬러다 #MARIGOLD + RUST

봄은 컬러다 #MARIGOLD + RUST

다채로운 컬러는 기분을 금세 좋아지게 하는 마법이 있다. 팬톤에서 선정한 2021년 S/S 컬러를 입은 제품으로 주변을 화사하게 물들여보자.

 

MARIGOLD + RUST

가을 잎에서 영감을 얻은 마리골드와 러스트는 봄 트렌드 컬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계절보다는 대지 본연의 흙색에 가깝다. 특히 어떤 색상과도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 오렌지 컬러에 옐로 컬러가 섞여 있는 마리골드는 생생하고 부드러운 색상으로 파스텔 컬러와 매치했을 때 특히 빛이 난다.

 

현대적인 원형 구조와 선이 인상적인 스탠딩 서클 데스크톱 모빌은 에코 워크숍 제품으로 짐블랑.

 

한국 전통의 십장생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불로 돌 쿠션 키링은 뚜까따 제품으로 TWL.

 

고형판에서 조각한 알루미늄으로 만든 컬러 프로젝터 할로 원은 만달라키 제품으로 챕터원.

 

수납은 물론 식물까지 보관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할러 플랜트 시스템은 USM.

 

견고한 4개의 나무 실린더가 금속 링으로 결합되어 있는 형태의 볼트 내추럴은 라 챈스 제품으로 짐블랑.

 

액자 모양으로 배색된 컬러 퀼팅이 포인트인 스퀘어 벨벳 쿠션은 위켄드인 제품으로 챕터원.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를 입은 밴드 애플 워치 에르메스 싱글 투어 40mm은 에르메스.

 

자유로운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핸드 페인트 세라믹 베이스 컬렉션은 모로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리빙 브랜드 르렌스 제품.

 

일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이동식 수납함 툴 박스는 비트라 제품으로 이노메싸.

 

남원의 부채 장인이 한지로 만든 꽃 모양의 한지 플라워 핸드 팬 S 카멜리아는 스튜디오 워드 제품으로 더콘란샵.

 

나무 프레임과 케인 소재의 등받이, 오렌지색 좌방석이 특징인 리솜 Risom 체어는 스텔라웍스 제품으로 유앤어스.

 

빛나는 황동 컬러가 특징인 PH2/1 테이블 브라스 앰버 리미티드 에디션은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루밍.

 

폭과 깊이가 달라 계단식 언덕을 떠올리게 하는 DS-1025 소파는 드세데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CREDIT

에디터

어시스턴트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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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블루라고 해서 꼭 여름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작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블루의 영향력은 올해까지 지속되고 있다. 잔잔하고 맑은 하늘을 닮은 셀루리안과 파리의 싱그러운 봄을 떠올리게 하는 프렌치 블루는 청량감을 주는 동시에 사계절 내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S/S 트렌드 컬러다.

 

벨벳 소재의 뉴욕 스위트 소파는 사바 제품으로 보에.

 

물결치는 듯한 컬러가 특징인 스월 텀블러는 콘란.

 

주물 성형으로 만든 새 모양의 오브제는 BKID 제품으로 챕터원.

 

쇼부룩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생쇼 Cinsault 2019 와인은 주스처럼 목 넘김이 가볍고 블랙베리 향이 풍부하다. 노랑방.

 

작은 잎사귀 무늬가 경쾌한 어린이 블랭킷은 프티판 제품으로 90×140cm. 짐블랑.

 

시그니처 패턴인 서킷이 그려진 실크 스카프 까레5는 에르메스.

 

블록 형태의 투명한 아크릴 오브제는 윤라희 작가의 작품.

 

동글동글한 울 소재로 제작한 바스켓은 헤이.

 

옻칠기 방식으로 제작해 가볍고 견고한 그릇은 모두 하르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

 

블랙 컬러의 스틸 프레임에 블루 컬러 좌판과 등받이가 산뜻하게 어우러지는 리볼트 체어는헤이.

 

실내와 실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강아지 모양의 어린이 체어는 마지스 미투 제품으로 짐블랑.

 

새로운 컬러로 선보인 에그 체어와 스완 체어는 모두 프리츠한센.

CREDIT

에디터

어시스턴트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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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컬러다 #BURNT CORAL + AMETHYST ORCHID + RASPBERRY SORBET

봄은 컬러다 #BURNT CORAL + AMETHYST ORCHID + RASPBERRY SORBET

봄은 컬러다 #BURNT CORAL + AMETHYST ORCHID + RASPBERRY SORBET

다채로운 컬러는 기분을 금세 좋아지게 하는 마법이 있다. 팬톤에서 선정한 2021년 S/S 컬러를 입은 제품으로 주변을 화사하게 물들여보자.

 

BURNT CORAL + AMETHYST ORCHID + RASPBERRY SORBET

보드라운 산호색에서 톤 다운된 번트 코럴은 봄 색상의 단골이다. 2018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에 이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보라색은 신비로운 자수정 컬러로 올해 트렌드에도 등장했다.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라즈베리 소르베는 통통 튀는 포인트 컬러로 사랑받을 듯하다. 한 점의 소품만으로도 공간에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다채로운 컬러와 구성이 가능한 모듈 가구는 몬타나 제품으로 에스하우츠.

 

탄성이 있는 튜브를 니트처럼 엮은 트로피칼리아 암체어는 모소로 제품으로 디사모빌리.

 

향긋한 재스민 향의 마비스 치약은 콘란.

 

잔잔한 무늬의 앞치마는 프티판 제품으로 짐블랑.

 

세면대나 싱크대, 타일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즈베리 다목적 세정 스프레이는 프로쉬 제품으로 루밍.

 

와인 ‘드림 앤 비전 2019’는 11 라즈베리와 짭쪼름한 토마토의 조화로움이 느껴지는 레드 와인으로 다양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노랑방.

 

인디아 마흐다비가 디자인한 런던의 스케치 갤러리의 레스토랑.

 

미니 사이즈의 판텔라 핫 핑크 컬러는 루이스폴센.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시그니처 작품을 모은 <Yves Saint Laurent : The Impossible Collection>은 애술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도시 마라케시를 소개하는 책 <Marrakech Flair>는 역사와 문화를 아름다운 사진으로 소개한다. 애술린.

 

둥근 등받이가 몸을 편안하게 지탱해주는 러프 Ruff 체어는 모로소 제품으로 디사모빌리.

 

얼음을 얼릴 수 있는 핑크 컬러의 큐브 트레이는 헤이.

 

특수 용액으로 식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존하는 하바리움은 오레가노 버전으로 스타일지음.

 

원하는 자세로 편하게 기댈 수 있는 빈백 체어는 펫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

CREDIT

에디터

어시스턴트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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