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도 그냥 둘 수 없다. 보기에도 놓기에도 든든하며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북엔드를 소개한다.
콘크리트 북엔드

거친 질감이지만 형태는 유연한 콘크리트 스탠드는 하나의 획으로 이뤄진 20T 두께의 대담한 구조로 이뤄져 있다. 러프한 콘크리트의 질감을 알루미늄으로 표현한 제품. 엠파시스트. 12만원.
원석 북엔드 그린쿼츠 S

푸르고 싱그러운 컬러의 원석으로 제작한 북엔드는 다양한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북엔드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독특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천연 원석 고유의 형태와 색감을 지닌 제품으로 수량은 단 한 개다. 사유사. 9만4천600원.
벤 북엔드 서클

최소한의 공정만을 사용한 독특한 형태의 제품으로 북엔드 뿐만 아니라 책상 위에서 수납의 역할도 한다. 통통 튀는 색감이 책장에 활기를 더할 듯. 레어로우. 2만5천원대.
한옥체 패턴 북엔드

한글과 기하학 도형을 조합한 패턴을 레이저 커팅해서 제작한 북엔드로 책을 꽂아도 디자인이 가려지지 않는다. 책의 크기와 두께에 따라 다방면에서 책을 지탱하며 감상할 수 있는 제품. 콤 kome. 3만9천원.
엔드맨 북엔드

귀여운 캐릭터처럼 보이는 북엔드는 발등에 책을 올리는 순간부터 뒤에 책들을 든든하게 버텨준다. 친환경 스테인으로 마감하며 나무의 아름다움을 오랜시간 감상할 수 있다. 도잠. 2만2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