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햇살에 바랜 듯한 색감, 수채화처럼 흐르는 물기 어린 텍스처까지. 새와 꽃, 식물 등 자연의 색을 머금은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1 이지은 작가, 회화 작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3days of design’에서 전시 <Portrait of Korean Living>의 일환으로 소개될 이지은 작가의 작품. 고요한 여름날의 리빙 풍경이 마음을 안온하게 만든다.

2 피아제, 스윙잉 페블 쏘뜨와 시계 땀이 차는 여름날, 손목 대신 목에 거는 시계는 어떨지. 1969년 피아제의 아이코닉한 스윙잉 쏘뜨와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주얼리와 시계의 매력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

3 티파니앤코, 파라다이스 버드 패럿 하이 주얼리 워치 열대 정원을 옮겨놓은 듯한 이 워치는 쟌 슐럼버제의 자연 모티프를 바탕으로 에나멜과 젬스톤, 앵무새 장식을 정교하게 쌓아올려 작은 풍경처럼 완성했다.

4 모로소, 디오라마 암체어 스웨덴 그룹 프론트가 디자인한 암체어. 어둑해지는 밤 하늘을 가구에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과 몸을 감싸 안아주는 높은 등받이가 마음에 든다.

5 키키 반 에이크, 3D 콜라주 테이블 그린 크레용으로 손수 색을 입히고, 점토를 잘라 하나씩 붙여 완성한 키키 반 에이크의 테이블. 아이가 그림 그린 듯 서툴고 자유로운 색과 형태가 생기 있게 다가온다.

6 샹테카이, 플라밍고 아이 트리오 플라밍고 깃털과 열대 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 컬러 팔레트. 섬세하게 디자인된 케이스 디자인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7 에르메스, 나튀르 마린 컬렉션 식물학적 드로잉과 섬세한 컬러가 한여름 바다의 잔상을 우아하게 식탁 위로 옮긴다. 8모로소, 지오메트리아이 수채화처럼 번지는 패턴과 기하학적 형태가 특징인 소파. 익숙한 형태의 원과 직사각형, 선을 사용해 낯선 입체감을 만든 점이 흥미롭다.

모로소 moroso.it 샹테카이 chantecaille.kr 에르메스 www.hermes.com 이지은 작가 @lee_eun24 키키 반 에이크 kikiandjoost.com 티파니 www.tiffany.kr 피아제 www.piage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