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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꽃이 되고, 마침내 뱀이 되어 빛을 품는다. 아파라투스가 5년 만에 선보인 컬렉션 ‘ACT V: AFSANEH’는 창립자 가브리엘 헨디파의 페르시아 문화와 신화에서 출발했다. 어머니의 이름이자 페르시아어로 우화를 뜻하는 ‘아프사네’. 그중 꽃을 형상화한 펜던트 ‘Gol’은 반투명한 유리섬유 꽃잎 사이로 씨앗을 닮은 유리 구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WEB www.apparatusstud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