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작은 파리 ‘제인마치 메종’

성수동의 작은 파리 ‘제인마치 메종’

성수동의 작은 파리 ‘제인마치 메종’

빈티지 아이템부터 제작 상품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채워져 있다.


1 파란색 미니 유리 꽃병. 2 패턴 타일이 포인트인 빈티지 나무 트레이. 3,4 정교한 금색 플라워 패턴이 멋스러운 빈티지 티포트와 티잔.

 

스타일리시한 웨딩 컨설팅을 하는 제인마치의 정재옥 대표가 오래전부터 계획한 ‘제인마치 메종’을 열었다. 패셔너블한 감각을 지닌 그녀가 엄선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채워놓은 매장은 작지만 알차다. 파리 등 유럽 각지에서 공수한 촛대, 테이블웨어 등 빈티지 아이템부터 에이룸 Aroom과 협업해 만든 블랭킷과 쿠션, 리넨 앞치마 등 제작 상품까지 다양하다. 내추럴하고 멋스러운 리빙 소품을 만날 수 있으며, 대부분 소량만 들여오기 때문에 희소성 또한 높다. 빈티지 마니아는 물론이고 흔하지 않은 결혼 선물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add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89

tel 02-547-3217

open 오전 11시~오후 7시(일요일 휴무)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이병주 , 이향아 ,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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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꽃을 만지는 시간> 책

<오후 2시, 꽃을 만지는 시간> 책

<오후 2시, 꽃을 만지는 시간> 책

총 30가지의 꽃 연출법을 소개했다.


<오후 2시, 꽃을 만지는 시간>은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꽃 레시피 책이다. 저자인 윤서영 플로리스트는 아틀리에 슈크레의 운영자로 오랫동안 자신만의 책을 내기 위해 준비해왔다. 글뿐만 아니라 사진도 모두 직접 촬영했으며 선물하기 좋은 꽃, 일상을 꾸미는 꽃, 파티와 웨딩에 어울리는 꽃, 특별한 날을 빛내줄 꽃으로 섹션을 나누어 총 30가지의 꽃 연출법을 소개했다. 아침에 꽃 시장에서 사온 꽃을 물에 담가두어 충분히 물을 먹었을 때의 시간이 보통 오후 2시경이었는데 이 시간이 꽃을 다루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라 책 제목에 반영했다. 다양한 공간에서 꾸준히 클래스를 진행해온 플로리스트의 노하우와 친절함이 담겨 있어 꽃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책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해볼 수 있을 듯. 꽃과 함께라면 매일 오후 2시가 기다려질 듯하다. 

web ateliersuc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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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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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첫 오프라인 쇼룸 ‘라르빛홈’을 오픈했다.


1 깃털 셰이드가 인상적인 조명은 엘 토렌트 제품. 2 코퍼 소재 보디의 ‘아이디얼 램프’. 3 파이톤 패턴의 세라믹 원형 트레이. 4 이니셜 머그는 떼레즈 제품.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던 브랜드 빛홈이 신분당선 광교역 근처에 첫 오프라인 쇼룸 ‘라르빛홈’을 오픈했다. 라르빛홈에서는 디자인 조명 빛홈 제품을 비롯해 제르바소니, 손정민 작가의 아트워크, 천연 에센셜 아로마 브랜드 38th 에비뉴, 양은정 도예 작가, 떼레즈, 패브릭 브랜드 비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이너의 작업 공간처럼 소가구나 오브제, 향 제품으로 공간을 채워 스타일링했으며 높은 천장에 조명을 달아 드라마틱한 공간을 연출했다. 입구와 계단, 라운지, 카운터, 다이닝 테이블, 소품 공간, 외부 데크 등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해 보는 이로 하여금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봄에는 금속공예가와 플로리스트를 초빙해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작가와 협업한 전시도 기획 중이다. 제품의 판매뿐만이 아니라 조명, 패브릭, 아트워크 등 취향에 맞는 홈 스타일링과 시공 상담도 가능한 것이 라르빛홈의 특징이다. 

add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68-1 지하 1층  tel 070-5123-5289 

web www.bithome.co.kr  open 오전 11시~오후 5시(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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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이병주 , 이향아 ,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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