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 하는 나의 디바이스 The Freestyle

언제나 함께 하는 나의 디바이스 빔프로젝터 더프리스타일

언제나 함께 하는 나의 디바이스 빔프로젝터 더프리스타일

활동의 제약이 많아진 코로나 시대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의 빔프로젝터 더프리스타일이 출시됐다. 휴대가 간편해 캠핑이나 홈 파티, 침실 등 어디에서나 함께할 수 있는 더프리스타일의 매력을 면밀히 들여다봤다.

자유로운 표현의 결정체

장거리 여행이 제약을 받게 되면서 텐트 대신 차를 활용하는 차박이나 마당 혹은 테라스에서 즐기는 홈핑 Home+Camping, 등산,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을 취미로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캠핑장에서도 집에서와 같이 좋아하는 영화나 OTT 콘텐츠를 자유롭게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프리스타일은 스마트폰과의 미러링 기능뿐만 아니라 공식 인증OTT 앱을 통해 집에서 보던 콘텐츠를 야외에서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으며, 매직스크린이나 무드라이트 기능을 활용해 감성적인 캠핑도 즐길 수 있다. 놀라운 점은 이런 기능이 830g의 작은 몸체에 모두 담겨 있다는 것.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로 실사용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에 강한 더프리스타일

야외에서 전자 기기를 사용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전력인데, 더프리스타일은 이런 고민을 배터리 액세서리로 해결할 수. 있다. 전용 배터리나 일반 외장 배터리에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특히 포터블 배터리를 장착하면 최대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캠핑이나 트레킹, 파티 장소등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때는 더프리스타일에 꼭 맞는 콤팩트한 케이스에 넣어서 휴대할 수 있다. Ip55등급의 방수 케이스가 외부 충격이나 먼지, 습기 등으로부터 더프리스타일을 보호한다.

*외장 배터리 연결시 사용 시간은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분위기 메이커

바깥 날씨에 상관없이 별을 수놓은 밤하늘을 천장에 띄우거나 추운 겨울에도 한여름의 바닷가를 벽면에 연출할 수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멋진 일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홈 파티나 연인과의 오붓한 시간을 꿈꾼다면 더프리스타일을 적극 활용해보자. 더프리스타일은 최대 180도 회전이 가능해 별도의 스크린 없이도 벽이나 천장, 테이블, 바닥등에 고품질의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초점과 수평, 수직을 알아서 맞추는 오토 스크린 세팅과 공간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꿔줄 바이브 모드 기능 등 더프리스타일은 집 안 어디에서나 원하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선사한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로 실사용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최소 투사거리 0.8m 이상의 확보가 필요합니다.
* 제품 사용을 위해서는 내장된 USB 전원 케이블 또는 외장 배터리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의 반려 디바이스

더프리스타일은 아웃도어나 여러 명이 함께하는 자리에도 제격이지만 혼자 시간을 보낼 때에도 마치 친구와 함께 있는 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다. 편안한 오후, 손수 만든 요리를 먹으며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소파나 침대위에누워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띄워 놓고 추억 여행을 떠날수도 있다. 벽면에 모닥불을 만들어 혼자서도 캠핑 분위기를 내거나 조용히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변신한다. 함께한다면 그곳이 곧 나만의 유토피아가 되는 더프리스타일은 이 시대의 반려 디바이스다.

*이해를돕기위해연출된이미지로실사용시차이가있을수있습니다.
* 최소 투사 거리 0.8m 이상의 확보가 필요합니다.
* 제품 사용을 위해서는 내장된 USB 전원 케이블 또는 외장 배터리의 연결이 필요합니다.

 

 

경계 없는 경험 THE FREESTYLE

더프리스타일은 상황에 따라 TV, 조명, 스피커 등으로 자유롭게 변신하며, 프로젝터 기능은 물론이고 스트리밍 서비스, 스마트 TV 기능, OTT 플랫폼 등 최고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신개념의 디바이스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공간과 현실을 넘나들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라는 점이 더프리스타일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내가 있는 곳이 곧 나를 표현하고 내가 가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는 것.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더프리스타일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3가지 스킨 액세서리
더프리스타일은 기본적으로 화이트 색상의 스킨이 제공되지만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그린, 핑크, 베이지 색상의 스킨을 준비했다. 별도 판매하는 3가지 색상의 스킨을 구입하면 손쉽게 제품의 컬러를 변경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 스펙 한눈에 보기

밝기550LED루멘(peak) 해상도1920×1080 화면크기30-100’’ HDR10 돌비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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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족의 달

가족의 달 선물로 추천하는 로얄코펜하겐

가족의 달 선물로 추천하는 로얄코펜하겐

기억에 남을 만한 가족의 달의 선물을 찾고 있다면 로얄코펜하겐을 추천한다.

기억에 남을 만한 가족의 달의 선물을 찾고 있다면 로얄코펜하겐을 추천한다. 우선 1969년과 1985년에 각각 처음 선보인 후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한정 수량 선보이고 있는 빙앤그론달의 어버이날, 어린이날 기념 접시다.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기념 접시는 해당 년도가 적혀 있어 의미가 있는데, 올해 어버이날 접시는 ‘엄마와 아기 알파카’의 애틋한 모습을 블루 컬러로 담아냈고, 어린이날 접시는 동심이 가득해 보이는 ‘책상 앞의 소년’을 모티프로 했다. 또 로얄코펜하겐에서는 여왕 즉위 50주년을 맞아 덴마크 왕실 근위병 피규린을 출시했다. 빙앤그론달의 전설적인 아티스트인 스벤 제스퍼슨의 옛 피겨린을 복원한 것이어서 더욱 특별하다. 기념 접시와 피겨린 모두 한정판이니 염두에 두고 있다면 서두를 것.

 

TEL 02-749-2002
WEB www.royalcopenhag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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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의 유혹

네덜란드 가구 브랜드 갈바니타스의 S16 체어

네덜란드 가구 브랜드 갈바니타스의 S16 체어

며칠 전 지인에게서 의자를 구매했다.

 

 

며칠 전 지인에게서 의자를 구매했다. 재택근무를 위해 마련한 책상용 의자 대신 다이닝 테이블에 놓을 의자를 항시 고민하고 있었는데, 카카오톡을 통해 구매 의사를 묻는 지인이 보낸 사진 속 의자의 모습에 금세 매료되고야 말았기 때문. 지인 디스카운트가 있어 단번에 결정이 이뤄졌다. 곧 우리 집으로 고이 모셔올 주인공의 정체는 네덜란드 가구 브랜드 갈바니타스 Galvanitas의 S16 체어. 네덜란드의 1세대 디자이너인 프리소 크라머르 Friso Kramer가 디자인한 체어로 금속과 목재 두 가지 소재로 제작됐다. 얼핏 학교에서 사용되는 보급형 의자를 닮아 친숙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세세한 디테일과 든든한 만듦새를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블랙 덕후이기에 새까만 등 받이와 좌석, 얇고 길게 뻗은 V자형 다리를 일단 접하고 나니 지갑을 열지 않고서는 배길 수가 없었다. 특히 콤파스 형태의 V자형 다리는 1960년대 후반 튜브식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금속 프레스 기법으로 제작된지라 보다 뛰어난 지지력을 자랑한다. 비록 아직 집으로 들여오진 못했지만, 다음 주에 드디어 의자가 도착한다. 유달리 이번 마감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샴페인 한잔과 함께 자축의 시간을 가져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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