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의 품격은 ‘디테일’에서 차이나는 법. 올 하반기, 자신 있는 공간을 결정 짓는 LX Z:IN의 ‘차이’에 주목해보자.
LX Z:IN이 브랜드 모델 배우 전지현과 함께 창호 ‘뷰프레임’의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 상반기에는 뷰프레임이 선사하는 창호의 새로운 프레임을 소개했다면, 이번 TV CF에서는 독창적인 미니멀 디자인을 바탕으로 더 넓어진 뷰를 넘어 ‘새로운 뷰’를 구현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뷰프레임만의 ‘차이’를 더욱 자세히 보여준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창호의 기능성을 넘어 심플함, 미니멀, 트렌드의 차이가 드러나는 뷰프레임만의 디자인적 가치를 강조하며, 새로운 공간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디테일까지 제안한다. 더불어 내구성을 강조한 벽지 ‘디아망 포티스’, 고강도 프리미엄 바닥재 ‘에디톤 마루’ 등 LX Z:IN의 대표적인 제품들이 모여 품격 있는 인테리어 공간을 완성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함과 미니멀리즘으로 디테일에서부터 남다른 차이를 보여주는 LX Z:IN의 4가지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자.

슬림한 창틀로 외부 풍경을 더욱 넓게 감상할 수 있는 뷰프레임 창호.
미니멀 디자인으로 완성한 와이드뷰
창은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이고 외부 풍경을 실내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중요한 요소다. 최근 인테리어에서 창호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면서,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창호가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해 탄생한 LX Z:IN 창호 뷰프레임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결합해 넓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한다. 뷰프레임의 가장 큰 특징은 슬림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창틀을 벽 속에 감춰 창의 존재감을 최소화하고, 외부 풍경을 더 넓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디테일에 집중한 설계로, 유리 고정 방식도 기존 실리콘 대신 시스템창에서 사용되는 고무 패킹의 가스켓 마감을 적용해 좀 더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한다. 또한 창짝 사이에 숨겨져 작은 틈새까지 완벽히 막아주는 히든 윈드클로저와 플랫 스트라이커 등 기능성 부자재들이 눈에 띄지 않게 설계되어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일체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퓨어 화이트, 스노우 화이트, 크림 화이트, 모노 화이트의 4가지 화이트 톤을 제공해 각자 자신의 인테리어에 맞는 감각적인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완벽한 인테리어를 위한 마지막 터치로, LX Z:IN 창호 뷰프레임은 자연을 실내로 끌어들여 더욱 빛나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이상적인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

벽지 디아망 포티스 DF004-05 스웨이드 페인트 스모크 그레이.
필름 같은 벽지
신제품 ‘디아망 포티스’는 LX Z:IN 프리미엄 벽지 디아망의 다양한 질감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청소기 찍힘, 반려동물 긁힘 등 생활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강한 표면에 솔리드 페인팅, 브러시드 페인팅, 유러피안 핸디 플라스터 등 유럽 스타일의 도장 디자인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특히 시공 후 이음매가 거의 보이지 않아, 전폭같이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무광 처리로 자연스러운 촉감을 구현한 바닥재 에디톤 마루 EDW7778 내추럴 샌드.
마루보다 더 좋은 마루
바닥재 ‘에디톤 마루’는 복합 신소재 코어를 적용해 일반 강마루나 원목마루보다 열전도율이 높고, 내충격성과 습기 저항력이 뛰어나 관리가 용이하다. 무광 처리된 표면은 자연스러운 촉감을 제공하며, 디지털 인쇄로 리얼한 패턴을 구현해 일체감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적절한 마찰력의 텍스처 엠보가 적용되어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PS 인증 친환경 바닥재이다.
폭넓은 디자인과 안전성 갖춘 인테리어 필름
인테리어 필름 ‘베니프’는 우드, 스톤, 메탈, 솔리드 컬러 등 다양한 질감과 패턴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원하는 공간에 알맞게 적용하기 좋다. 또한 인체 및 환경에 유해한 물질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인테리어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도움을 준다. WEB www.lxz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