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스크린의 완결판’ 스탠바이미 2

'라이프스타일스크린의 완결판' 스탠바이미 2

'라이프스타일스크린의 완결판' 스탠바이미 2

전작의 장점을 아우르며 새로운 경험도 제공하는 ‘스탠바이미 2’가 사전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 30분 만에 완판되었다.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의 대명사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스탠바이미 2’의 매력을 리얼 체험 후기를 통해 들어보았다.

“영화관에 온 것 같은 화질과 생생한 사운드, 감동입니다”
우리 집에 놀러 오는 이들이 늘 부러워하는 LG 스탠바이미! 이번에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스탠바이미 2도 사용해보았어요. QHD 해상도여서 더욱 선명해졌고, 측면 스피커로 안해 사운드는 더 빵빵해졌더라고요. 게다가 돌비 컨텐츠를 보면 돌비 전용 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는 궁극의 화질과 사운드 조합을 프라이빗 스크린으로 경험할 수 있고요. 여기에 전용 스피커까지 추가하니 완벽하게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감탄했어요. 가로로 회전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고, 스크린이 분리 돼서 벽걸이 스트랩을 사용해 벽에 걸 수도 있고, 폴리오 커버와 원클릭 스탠드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 활동도가 더 높아졌어요. USB C타입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해져서 엄청 편리합니다. INSTAGRAM @jo3vely

“원하는대로 다 되는, LG 스탠바이미 2로 행복해진 집순이입니다”
가로 세로 원하는 대로 회전하고, 무빙휠 스탠드로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더라고요. 슈퍼 포터블 스크린으로 원클릭 버튼을 통해 스크린을 손쉽게 탈착할 수 있고, 전용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이 가능해요. 벽걸이 스트랩으로 거실 벽에 걸어 액자로도 사용할 수 있고, 폴리오 커버로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큰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원클릭 스탠드로 듀얼 스크린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요. 스마트캠을 사용하면 홈트할 때 자세 보기도 좋아요. 렛츠 드로우 앱으로 그림을 그려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거나 다양한 무드 메이커 테마를 활용하면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어요. 4시간 무선 재생뿐만 아니라 QHD로 더 선명해진 화질과 생생한 사운드, 깔끔해진 어댑터로 LG 스탠바이미 2 자체로 인테리어 완성하는 느낌! 전용 스피커를 장착하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어요. LG 채널에서는 드라마 외에도 예능, 영화까지 시청이 가능해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LG 스탠바이미 2 론칭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다양한 혜택을 만나보세요. INSTAGRAM @gowoonal

“그야말로 슈퍼 포터블 스크린이에요”
하나의 스크린에 벽걸이 스트랩, 폴리오 커버, 원클릭 스탠드, 스마트캠의 네 가지 액세서리를 활용해 업무용이나 벽걸이 인테리어로 활용하기 좋고, 이동 시 편하게 다양한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무빙휠 스탠드라 이동이 편하고, ‘하이 엘지’ 라고 부르면 원거리에서도 가능한 음성 인식, 한 손에 쏙, 스크린 상단에 착 붙는 미니 리모컨, USB C타입 충전 등의 기능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벽걸이 스트랩을 이용해 벽에 액자처럼 걸 수 있고, 무드메이커 기능으로 상황에 맞는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어요. 내장형 배터리로 최대 4시간 동안 무선 사용이 가능하니, 스크린을 분리해서 외출할 때 갖고 나가기도 합니다. 우리 집 가전이 모두 LG인데, 새로워진 스탠바이미 2까지 들어오니 더욱 완벽해진 것 같아요. LG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독 기간 최대 6년까지 무상 AS가 가능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INSTAGRAM @janet_minjung

“우리 집 무드메이커, 인테리어 감성템입니다”
스탠바이미 2의 최고 장점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실내에서는 무빙휠 스탠드를 사용해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요. 때론 무드메이커 기능으로 예쁜 작품 변신! 액자처럼 소파 옆에 세워두거나 벽걸이 스트랩을 사용해 연출하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어요. 그리고 렛츠 드로우 앱을 통해 나만의 그림을 그려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우리집 감성 오브제 역할까지 하고 있는 거죠! 또 선명한 QHD 해상도로 높은 해상도를 경험할 수 있고, 알파8 AI 프로세서로 조도에 맞춰 자동으로 밝기가 조절되고, QHD급으로 자동 업스케일링이 가능해요. 화질뿐 아니라 사운드도 우수합니다. 스피커가 측면에 있어서 더욱 와 닿게 들을 수 있고, 전용 스피커까지 장착하면 더욱 완벽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INSTAGRAM @yjyj______

“원클릭 버튼으로 스크린 탈착이 가능해서 완전 편리해요”
스탠바이미 2 덕분에 OTT 서비스를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바로 원클릭 버튼으로 스크린 탈착이 가능한 덕분입니다. 편리하게 탈착해서 취향에 맞게 액세서리를 장작할 수 있어요. 폴리오 커버나 원클릭 스탠드를 사용하면 테이블에 안정적으로 올려둘 수 있어 큰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또 벽걸이 스트랩을 사용해 거실 벽에 액자처럼 걸어두니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변신! 스마트폰 미러링이 되니 인강 듣기도 좋고 액세서리로 스마트캠을 장작하면 유튜브 보며 홈트할 때도 정말 편리해요. USB C타입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무선으로 4시간 재생이 가능해 내 몸과 함께하는 중입니다. 생생해진 사운드로 인해 영화 볼 때 몰입이 잘 되고, 5년간 webOS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마음 편하게 누리고 있답니다. INSTAGRAM @miaon_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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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빛

북유럽의 빛

북유럽의 빛

프리츠 한센이 덴마크 디자인의 아이콘인 시리즈 7 Series 7™ 체어의 70주년을 기념해 ‘에버 더 세브너 Ever the Sevener’ 캠페인을 시작한다. 1955년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세븐 체어는 합판 성형과 강철 프레임 기술을 순수하게 담아낸 작품으로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이번 캠페인은 이 역사적인 의자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며, 첫 번째로 ‘7:14 AM 팔레트’를 선보인다. 덴마크의 가을 아침 일출에서 영감을 받은 다섯 가지 컬러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은은하고 신비로운 색감이 특징이다. 각도에 따라 빛을 반사하는 매끄러운 스틸 프레임은 무지개빛 색조를 더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WEB fritzhansen.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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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풍경, 지워지는 기억

사라지는 풍경, 지워지는 기억

사라지는 풍경, 지워지는 기억

지갤러리에서 전시 <Narratives Underneath: Shifting Landscapes and Memory>를

전시를 열고 있는 마리안토 Maryanto 작가와의 인터뷰.

전시의 제목은 무엇을 의미하나? 모든 변화하는 풍경에는 그 안에 펼쳐진 이야기가 있으며, 그 이야기는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 속에 저장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유산이 된다. 어떤 이야기는 오랜 시간 묵혀 있다 누군가가 다시금 이야기할 때 비로소 빛을 보게 되기도 한다. 풍경이 변화하는 모든 순간에는 반드시 그 배경이 존재한다. 그것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요인일 수도 있고, 자연 재해나 기후 변화 때문일 수도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이런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에서 환경오염을 이야기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인도네시아의 자연은 정말 아름다운데, 마치 열대 낙원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움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대규모 자연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숲은 광산과 팜유 농장으로 바뀌며, 과도한 관광객이 유입되며 호텔 건설이 지나치게 증가하고 있다. 나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산, 숲, 섬을 방문할 때마다 장소가 변하고 훼손되는 모습에 대한 실망감을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작품 제목이 시적으로 느껴지는데. 작품 제목은 그 이야기를 잘 대표해야 하고, 관객의 흥미를 끌어야 한다. 제목의 아이디어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떠오른다. 일부 작품은 그 지역의 설화와 연관 있다. <아디강, 아디궁, 아디구나 Adigang, Adigung, Adiguna>라는 작품은 자바섬의 속담에서 따온 제목이다. 이는 ‘권력을 자랑하는 자, 부를 자랑하는 자, 지식을 자랑하는 자’를 의미하는데, 이런 전설은 자연이 분노하면 결국 파괴될 수밖에 없다. 작품은 대규모 모래 채굴로 인해 샘물과 지역 공동체의 농지가 파괴되는 탐욕과 파괴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예술과 예술가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예술은 개인적인 생각, 감정, 경험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때로는 슬프고, 기쁘고, 분노를 담아내기도 한다. 예술은 삶에서 나온 것이며,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다. 동시에 예술은 투쟁과 운동의 도구가 될 수도 있고, 진실과 불의에 대한 목소리를 낼 수도 있다. 예술가는 자신의 목적과 신념에 따라 자유롭게 예술을 활용할 수 있다. 예술이 반드시 관객이 모든 것을 완벽히 이해하도록 강요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배움과 토론, 상호작용, 대화의 공간을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예술의 역할이라고 본다. ADD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748 지하 1층, 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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