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CHAOS TO THE COSMOS FROM THE CHAOS TO THE COSMOS FROM THE CHAOS TO THE COSMOS 이탈리아 출판인 프랑코 마리아 리치의 다소 엉뚱한 도박으로 만들어진 이 매력적인 식물 미로는 30만 그루의 대나무로 이뤄져 있다. 미로 한가운데에는 피라미드와 그의 아트 컬렉션이 자리한다. 유기적 건축물의 식물 조각은by 메종|
이스트의 언어 이스트의 언어 이스트의 언어 ‘동쪽을 비추다’라는 자신의 이름처럼 조영동 셰프는 동아시아의 미식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비춘다. 동양의 문화와 서양의 테크닉이 교차하는 경계 위에서 쌓여가는 이스트만의 언어. 시그니처 메뉴인 갈비 스톤. 도넛 형태의 디시 안에는by 문혜준|
Living with Rhythm Living with Rhythm Living with Rhythm 채도 높은 색감, 거침없는 패턴, 리듬을 따라 전개되는 장면들. ‘보여주는 집’을 넘어서 ‘살아보게 하는 집’으로 확장된 까사오넬라는 느린 박자라는 감각에 집중한 실험적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지중해의 리듬을 담은 거실 전경.by 원지은|
FROM THE CHAOS TO THE COSMOS FROM THE CHAOS TO THE COSMOS FROM THE CHAOS TO THE COSMOS 이탈리아 출판인 프랑코 마리아 리치의 다소 엉뚱한 도박으로 만들어진 이 매력적인 식물 미로는 30만 그루의
Living with Rhythm Living with Rhythm Living with Rhythm 채도 높은 색감, 거침없는 패턴, 리듬을 따라 전개되는 장면들. ‘보여주는 집’을 넘어서 ‘살아보게 하는 집’으로
107, 2025 Freeze it! Freeze it! Freeze it!by 메종| 냉국, 김치말이국수, 자루소바 그리고 빙수까지. 생각만 해도 시원하고 침 꼴깍 넘어가게 만드는 여름 별미를 15분 만에 후다닥 만들어 먹는 노하우. '얼려라 그러면 더위를 잊을 것이다. 더위가 엄습해 입맛이 없어지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냉면'이다. 톡 쏘는 겨자와 식초가 어우러진 시원한Read More
107, 2025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by 메종|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안나 피오렌티노는 낭트의 3층 집을 배경으로 웰빙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조용히 들려준다. 절제된 아름다움, 유기적인 형태, 자연 소재 등이 밝고 부드러운 색감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안나가 반려견 뤼시앙과 함께 계단에 서 있다. 바닥과 계단은Read More
3006, 2025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Iby 메종|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욱 빛나는 아이코닉 디자인. ⒸMaisonkorea 조지 나카시마 코노이드 라운지 체어 디자이너 조지 나카시마. 1989. 조지 나카시마 제품으로 조지 나카시마 우드워커스에서 주문 제작. ⒸMaisonkorea 닥터 글로브 Dr Glob 디자이너 필립 스탁. 1997. 아파트먼트풀 마켓(market-apartmentfull.kr)제품.Read More
3006, 2025 변화의 아이콘, 로테르담 변화의 아이콘, 로테르담 변화의 아이콘, 로테르담by 원지은| 전쟁으로 인한 폐허 위에 세운 실험의 도시, 로테르담. 예술과 삶이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새로운 도시 미학이 피어났다. 거대한 아치형 구조물 위로 디지털 아트워크가 펼쳐지는 마켓홀은 로테르담의 상징적 공간. © Wikimedia 천장 전체를 수놓은 꽃과 과일의 이미지는 마치Read More
3006, 2025 예술이 깃든 식탁 예술이 깃든 식탁 예술이 깃든 식탁by 문혜준| 하우저 앤 워스가 선보이는 소호의 레스토랑, 마누엘라. © Dave Watts 미카 로텐버그의 조명 설치, 메리 하일만의 세라믹 테이블, 조지 콘도와 니콜라스 파티 등의 회화가 어우러진 식당 내부. © Dave Watts 뉴욕, 뉴잉글랜드산 주류와 제철 재료로Read More
3006, 2025 한 사람의 집, 하나의 도구 한 사람의 집, 하나의 도구 한 사람의 집, 하나의 도구by 원하영| 싱글 라이프를 위한 새로운 방식의 청소기, 다이슨 펜슬백 FluffyCones™. 가볍지만 슬림하게, 혼자의 삶을 더욱 정교하게 만든다. 시스템 책장 ‘위그모어’와 소파 ‘에레이’, ‘에브리데이 라이프’ 사이드 테이블과 블랭킷은 데파도바. 유리 화병 ‘해피 필즈’는 베니니. 무심한 듯 놓인 한 자루의Read More
3006, 2025 Woman’s Power Woman’s Power Woman’s Powerby 원하영| 서울의 갤러리들이 지금 주목하는 여성 작가들. 젠더, 환경, 이민 등 동시대의 이슈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이들의 작업은 조용하지만 강한 질문을 던진다. P21에서 선보인 개인전 [Astropoodles] 전경. 왼쪽부터 [Lapis], [Urania/Panurania, Galaxy baby Stars, they come and go], [Astropoodles], [Candy]. Read More
2706, 2025 Soft Weave Soft Weave Soft Weaveby 문혜준|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라탄 아이템 모음. 구비 gubi.com 까시나 cassina.com 놀 knoll.com 드리아데 driade.com 아도르노(파이나) adorno.design 이노메싸(리처드 램퍼트) innometsa.com 칼한센앤선 carlhansen.com 1 놀 Knoll, MR 암체어 가볍고 탄탄한 강철 프레임에 라탄 시트를 더한 의자. 우아한 곡선과 간결한Read More
2606, 2025 ‘쉼’이라는 유산 ‘쉼’이라는 유산 ‘쉼’이라는 유산by 원하영| 천연 소재로 완성한 서스테이너블 콤포트 컬렉션. 파스칼 시스템이 신체 각 부위의 체압에 맞춰 지지력을 조절한다. 2단 연속 코일 스프링과 맞춤형 파스칼 시스템이 결합된 DUX 60. 엔드리스 스프링과 파스칼 시스템이 완성한 덕시아나의 시그니처 매트리스.Read More
2606, 2025 도자기 하나에 마음 담아보기 도자기 하나에 마음 담아보기 도자기 하나에 마음 담아보기by 메종| 시간과 마음이 담긴 도자기 제품으로 특별해지는 일상의 공간. 오자크래프트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오자크래프트는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 슬립 캐스팅Read More
2606, 2025 Brighten Your Life Brighten Your Life Brighten Your Lifeby 원지은| 도시 속 삶의 방식과 주거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온 브라이튼. 서울의 세 거점을 통해 철학이 있는 주거 방식을 살펴봤다. 한강 뷰와 함께 여의도 개발의 비전을 품은 브라이튼 여의도는 브라이튼 브랜드의 시작점으로서, 여의도 라이프의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Read More
2606, 2025 빛의 귀환 빛의 귀환 빛의 귀환by 문혜준| 제임스 터렐의 빛이 다시 한 번 서울을 물들인다. 페이스갤러리 서울을 가득 채운 16년 만의 개인전 <The Return>은 터렐 특유의 몰입형 설치작업부터 평면, 판화, 조각까지 총 25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의 중심에는 어둠 속 투사되는 빛의 평면이 교차하며 공간의 감각을 재편하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