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의 비밀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의 비밀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의 비밀 고품질 친환경 마루 브랜드 이건마루가 국내 최대 광폭을 자랑하는 넓은 규격의 프리미엄 천연마루 ‘포레스타 G’를 출시한다. 공간을 더 넓게 연출할 수 있는 광폭 트렌드를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원목의 깊고By 홍수빈|
일상 속 빛나는 순간 일상 속 빛나는 순간 일상 속 빛나는 순간 장 줄리앙에게 드로잉은 언어와 같다. 그의 언어는 국경도, 세대 간의 경계도 없이 누구와도 즐겁게 소통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의 모습이 그려진 다이닝 테이블과 체어. ⓒJean Jullien By 강성엽|
겨울 오로라를 볼 결심! 겨울 오로라를 볼 결심! 겨울 오로라를 볼 결심! 까만 밤하늘을 뒤덮으며 춤을 추듯 일렁이는 오로라는 일생에 한 번쯤 목격하고 싶은 환상적인 광경이다. 미국항공우주국 NASA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가 있으니, 바로 옐로나이프다. 캐나다By 강성엽|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의 비밀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의 비밀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의 비밀 고품질 친환경 마루 브랜드 이건마루가 국내 최대 광폭을 자랑하는 넓은 규격의 프리미엄 천연마루 ‘포레스타
1011, 2017 공예의 숨결 공예의 숨결 공예의 숨결By 신진수| 숙명금속공예가회 '숨'이 올해 40주년을 맞이해 기념 전시를 갖는다. 주제는 엄마의 마음이다. 숙명금속공예가회, 숨(SOOM)이 올해 40주년을 맞이했다. 1976년 미즈백화점 전시를 시작으로 40년간 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는 '숨'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여성 금속공예가들의 모임이다. 올해는 40주년을 기념해 나자렛성가회를 후원하는 전시로 개최될 예정이라 더욱Read More
1011, 2017 Set My Style Set My Style Set My StyleBy 권아름|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상드린 도맹구에는 파리 아파트에 자신의 구상을 그대로 완성해놓았다. 그녀는 마리끌레르 메종 프랑스판과 함께 만든 소셜 미디어 세트 마이 스타일에서 자신의 데커레이션 영감을 나누기도 한다. 다이닝룸의 벽에 칠한 르수르스 Ressource의 청록색 페인트가 흑백사진을 돋보이게 한다. 갤러리처럼 사진을 디스플레이하기Read More
1011, 2017 세운상가의 도약 세운상가의 도약 세운상가의 도약By 권아름| 사실 세운상가는 건축가 김수근의 아쉬움이었다. 잠실주경기장 등을 건축하며 현대 건축의 선구자로 불렸던 그였지만, 세운상가는 정책적인 이유와 맞물려 급히 착공됐기 때문이다. 물론 세운의 전성기도 있었다. 한때는 “거기 가면 미사일이나 탱크도 만들어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 최대의 종합 가전제품 상가로 추앙받았다. 상층부Read More
911, 2017 북유럽 디자인의 본고장, 헬싱키 디자인 위크 북유럽 디자인의 본고장, 헬싱키 디자인 위크 북유럽 디자인의 본고장, 헬싱키 디자인 위크By 박명주|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풍성했던 헬싱키 디자인 위크. 세계적인 인테리어 가구 박람회 하비타레를 비롯해 디자인 위크 기간에 만난 핀란드 브랜드와 현재 주목받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한다. 북유럽 디자인의 본고장을 가다 디자인 뮤지엄에서 만난 테이블 세팅. Read More
911, 2017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By 권아름| 가을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체크 패턴의 유행.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깅엄 체크부터 타탄과 글렌 체크까지 올해도 예외란 없다. HOUSE OF HOLLAND 부드러운 퍼 소재로 만든 블랙&화이트 깅엄 체크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3가지 컬러의 퍼를 트리밍한 가죽 로퍼는Read More
811, 2017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템By 권아름|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메탈 컬러와 아이돌의 무대 의상처럼 반짝이는 소재가 미래주의 트렌드와 함께 상륙했다. PRABAL GURUNG 크리스털 느낌의 화병은 카르텔. 반짝이는 소재감을 극대화한 미니스커트는 빔바이롤라. 빈티지 메탈 컬러의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 Louis Vuitton 메탈 체인 장식의 실버Read More
811, 2017 함께 먹어요 함께 먹어요 함께 먹어요By 문은정| 혼밥이 트렌드라지만 음식은 역시 함께 먹을 때 가장 맛있다. 먹는 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나눠 먹기에 최적화된 네 가지 음식. 집에서 어떻게 피자를 네 가지나 만드냐며 지레 겁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찬찬히 레시피를 보라. 도우 하나만 바짝 구운 뒤 토핑만Read More
711, 2017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By 권아름| 차분하고 세련된 공간을 위한 아이템들. 문 펜던트 조명 여러 개의 띠로 만든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베르판. George Nelson 1957 스핀들 시계 황동과 아메리칸 월넛으로 만든 시계는 비트라. 라운저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라운지 의자는 bD 바르셀로나.Read More
711, 2017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By 권아름| 초록색 곰돌이와 부엉이, 알록달록 스케이트보드와 앙증맞은 선물 상자. 조카가 탐낼 만한 동심 저격 디자인. MIU MIU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프린지 마이크로 바게트 백은 펜디. 귀여운 꿀벌 프린트의 핑크 스카프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손과 별, 클로버와 비둘기 모양의 참이Read More
611, 2017 Urban Explorer Urban Explorer Urban ExplorerBy 권아름| 패션과는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높은 고도의 산 정상에서, 압도적 추위를 극복해야 하는 탐험가의 동반자로 시작한 몽클레르는 패션과 스포츠 기능을 융합하는 따뜻한 방법을 창조했다. 몽클레르 2017 F/W 여성 컬렉션에서 선보인 은빛 문레이 코트와 스웨이드 소재의 웨지힐 앵클부츠. 기술력이 돋보이는 누비와 활동적인Read More
611, 2017 Peaceful house Peaceful house Peaceful houseBy 권아름| 많은 식구들이 어울려 살지만 각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집을 소개한다. 3대가 함께 지내는 이 집에서 가족들은 화목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대가족이 모두 모이는 거실. 메인 전등 없이 무드 등과 보조 조명만으로 깔끔하게 꾸몄다. 천장에 달아 놓은 조명은Read More
511, 2017 대관령에 가면 대관령에 가면 대관령에 가면By 문은정| 바우 파머스 몰은 30년 역사를 지닌 대관령원예농협 건물을 개조해 만든 신개념의 로컬 푸드 마켓이다. 대관령 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우유, 치즈, 요거트 소시지 등 로컬 푸드를 잔뜩 구매할 수 있다. 심지어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함께 아란치오김상범 셰프가 개발한 번, 아이스크림 등도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