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Ice, Every Day Pure Ice, Every Day Pure Ice, Every Day 무더운 여름이 다가온다. LG 퓨리케어 얼음정수기의 투명하고 신선한 얼음을 준비할 때다. 얼음 고민을 해결해 줄 국내최초 얼음 냉동보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시원한 음료에 손이 자주 가는 계절이By 신진수|
House of Culture and Taste House of Culture and Taste House of Culture and Taste 루이 비통이 3년에 걸친 로마의 옛 궁전 팔라초 타베르나 Palazzo Taverna의 복원 작업을 마치고, 밀라노의 상징적인 플래그십 스토어 비아 몬테나폴레오네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했다. 비아 몬테나폴레오네 2번지에 위치한 이 플래그십 스토어는By 문혜준|
사진 보는 미술관 사진 보는 미술관 사진 보는 미술관 국내 최초의 사진 특화 공립미술관이 도봉구 창동에 오픈한다. 10여 년의 준비 시간이 필요했던 만큼, 그동안 사진 전시에 목마름이 있던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서 건축은By 신진수|
Pure Ice, Every Day Pure Ice, Every Day Pure Ice, Every Day 무더운 여름이 다가온다. LG 퓨리케어 얼음정수기의 투명하고 신선한 얼음을 준비할 때다. 얼음 고민을 해결해
House of Culture and Taste House of Culture and Taste House of Culture and Taste 루이 비통이 3년에 걸친 로마의 옛 궁전 팔라초 타베르나 Palazzo Taverna의 복원 작업을 마치고, 밀라노의
304, 2025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By 문혜준| 다채로운 석재와 앤티크 가구가 완성하는 극적인 공간. 이브 생로랑과 피에르 베르제의 파리 아파트에서 영감을 받은 중앙 공간. 일라나 구어 Ilana Goor의 빈티지 체어와 피셔의 스툴, 화분 오브제가 놓여 있다. © Stephen Kent Johnson 강을 따라 이어지는 유서 깊은Read More
304, 2025 불타지 않는 미술관 불타지 않는 미술관 불타지 않는 미술관By 원지은| 대화재에도 흔들리지 않은 LA 게티 미술관. 철저한 방화 시스템과 혁신적 설계로 예술품을 보호하며, 문화 유산을 지키는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위기 속에서도 예술을 보존하고 나누는 게티의 역할이 더욱 빛난다. 게티 미술관 전경. 로버트 어윈이 디자인한 게티 미술관의Read More
204, 2025 연희동, 커피를 말하다 연희동, 커피를 말하다 연희동, 커피를 말하다By 문혜준| 연희동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 커피 페스티벌이 열린다. 커피부터 디저트, 특별한 클래스까지.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연희동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매장 전경. 김종진, 김종필 대표가 출간한 ≪커피하는 마음≫. 대표 메뉴 아이스 플랫화이트.Read More
204, 2025 The Brutalist The Brutalist The BrutalistBy 원하영| 투박한 질감과 대담한 구조, 모더니즘과 브루탈리즘의 경계에서 태어난 강렬한 조형적 유산. 1 샤샤X샤샤 Sashaxsasha, 룩스 에테르나 Lux Æterna 감각적인 컬렉터블 디자인을 선보이는 파리 디자인 듀오의 캔들 홀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직선적인 기둥 위로 둥근 재단을 받치고 있는 듯한 형태로, 성경Read More
104, 2025 메르시의 새로운 시작 메르시의 새로운 시작 메르시의 새로운 시작By 원하영| 파리의 대표 편집숍 메르시가 파리 중심부에 ‘메르시 #2’를 오픈하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 테이블웨어, 테이블 리넨, 욕실 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메르시의 두 번째 매장. 2017년 파리 편집숍의 대명사이던 ‘콜레트’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뒤, 가장Read More
104, 2025 House of Two Faces House of Two Faces House of Two FacesBy 메종| 로라의 글래머러스한 취향과 롭의 정제된 모더니즘을 조화시키려는 실내 건축가 그레그 나탈의 신성한 도전. 그는 두 사람의 취향을 잘 조합해서 진부하지 않은 런던 스타일을 구성했다. 두 얼굴을 가진 집으로. 샹들리에 ‘시즌스 Seasons’(야드로 Lladro), 벽난로 위 작품은 아냐 페스체 Anya Pesce의Read More
3103, 2025 낮고 느리게, 그리고 연약하게 낮고 느리게, 그리고 연약하게 낮고 느리게, 그리고 연약하게By 문혜준| 길을 걷다 주운 작은 돌, 잘 들리지 않는 라디오 소리, 그리고 일상의 미세한 감각…. 삶의 작은 순간 속에서 작업의 실마리를 발견하는 작가 양정욱과의 인터뷰. 국립현대미술관이 선정한 ‘올해의 작가상 2024’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전시에 함께한 작가 분들 모두가 훌륭한 작업을 하고Read More
3103, 2025 ‘라이프스타일스크린의 완결판’ 스탠바이미 2 ‘라이프스타일스크린의 완결판’ 스탠바이미 2 ‘라이프스타일스크린의 완결판’ 스탠바이미 2By 메종| 전작의 장점을 아우르며 새로운 경험도 제공하는 ‘스탠바이미 2’가 사전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 30분 만에 완판되었다.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의 대명사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스탠바이미 2’의 매력을 리얼 체험 후기를 통해 들어보았다. “영화관에 온 것 같은 화질과 생생한 사운드, 감동입니다” 우리 집에 놀러Read More
3103, 2025 북유럽의 빛 북유럽의 빛 북유럽의 빛By 원하영| 프리츠 한센이 덴마크 디자인의 아이콘인 시리즈 7 Series 7™ 체어의 70주년을 기념해 ‘에버 더 세브너 Ever the Sevener’ 캠페인을 시작한다. 1955년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세븐 체어는 합판 성형과 강철 프레임 기술을 순수하게 담아낸 작품으로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이번 캠페인은Read More
3103, 2025 사라지는 풍경, 지워지는 기억 사라지는 풍경, 지워지는 기억 사라지는 풍경, 지워지는 기억By 문혜준| 지갤러리에서 전시 <Narratives Underneath: Shifting Landscapes and Memory>를 전시를 열고 있는 마리안토 Maryanto 작가와의 인터뷰. 전시의 제목은 무엇을 의미하나? 모든 변화하는 풍경에는 그 안에 펼쳐진 이야기가 있으며, 그 이야기는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 속에 저장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기억은 시간이Read More
2803, 2025 아트를 품은 위스키 아트를 품은 위스키 아트를 품은 위스키By 문혜준| 성능경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위스키로 재탄생하며 또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 cmgg 스피릿츠가 한국을 대표하는 행위예술가 성능경과 협업해 한정판 위스키를 출시했다. 본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의 역사 깊은 블레어 아솔 증류소에서 생산한 싱글 몰트 위스키인데,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현대적 기법을 접목해 너티하고 스파이시한Read More
2803, 2025 작고 소중한 베이비 램프 작고 소중한 베이비 램프 작고 소중한 베이비 램프By 변영주| 작지만 개성있는 빛으로 어둠을 밝혀줄 미니 조명. ┃렉슨 MINA S ©︎렉슨 인스타그램 심플한 버섯 디자인이 돋보이는 렉슨 LEXON 미나 S.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마누엘라 시모넬리와 안드레아 콰글리오 Manuela Simonelli & Andrea Quaglio가 디자인한 것으로, 침실, 식탁, 책상 등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