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s of Life Layers of Life Layers of Life 전통 한옥의 숨결 위에 차곡차곡 얹힌 감각과 시간. 사람, 자연, 시간의 관계 속에서 살아 숨쉬는 공간, 레이어 한옥의 이야기. 레이어 한옥 하우스 중앙에는 허명욱 작가가 옻칠 기법으로 완성한 아톰By 문혜준|
London Craft Week 2025 London Craft Week 2025 London Craft Week 2025 올해로 11회를 맞은 런던 크래프트 위크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져서 돌아왔다. 세계 최대 공예 비엔날레 호모 파베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규모와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한 현장을 직접By 원하영|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늦봄과 초여름 사이의 맛, 호텔 라운지에서 즐기는 달콤한 디저트. 여름의 기록,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 라운지 & 바 여름마다 색다른 콘셉트로 돌아오는 롯데호텔 서울의 ‘머스트 비 망고’ 프로모션. 2023년엔 트로피컬 무드,By 메종|
London Craft Week 2025 London Craft Week 2025 London Craft Week 2025 올해로 11회를 맞은 런던 크래프트 위크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져서 돌아왔다. 세계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늦봄과 초여름 사이의 맛, 호텔 라운지에서 즐기는 달콤한 디저트. 여름의 기록,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 라운지
1305, 2025 City Farmer City Farmer City FarmerBy 메종| 모종 고르기와 씨앗 심기까지 스스로의 손으로 도시의 한켠에 작은 텃밭을 일구는 즐거움. ⒸMaisonkorea ⒸMaisonkorea 모종 심기 순서 1 바닥에 구멍이 있는 모판일지라도 원활한 배수를 위해 부스층 (크기가 큰 용기일 경우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조각을 깔고 그 위에Read More
1305, 2025 Feminine Beauty Feminine Beauty Feminine BeautyBy 신진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여성 네 명을 떠올리게 하는 테이블웨어 컬렉션 4. 페리 플레이트 페리 머그 로즈 에퀴메 플레이트 알베르틴 티포트 알베르틴 캔디 디시 Bernardaud 프랑스 리모주 지역의 도자기 공장에서Read More
1305, 2025 Living by Design Living by Design Living by DesignBy 이소영(프리랜서)| 스튜디오 트루베의 조규진 대표가 새 집을 공개했다. 공간 디자인 25년 경력의 그녀이지만 가족을 위한 설계라 더욱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스튜디오 트루베 조규진 대표의 거실. 조각 작품과도 같이 근사한 조명은 세르주 무이의 제품. 조규진 대표가 이사 오자마자 <메종>Read More
1305, 2025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By 메종| 최상급 사양과 첨단 기술, 한정된 희소성이 결합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는 일산의 주거 품격을 새롭게 정의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른다. 플로스 조명이 설치된 거실과 주방에는 홈마코리아의 하이퍼포먼스 리빙 시스템이 결합돼, 생체 리듬에 따라 조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고급스러움과 안정감을Read More
1205, 2025 Grace Laboratory Grace Laboratory Grace LaboratoryBy 오지은| 섬세한 미학의 컨템포러리 가구 사이로 은은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올 파인 주얼리.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꾸뛰르 주얼리가 적막한 갤러리에 우아한 숨결을 불어넣는다. 메시 텍스처와 다이아몬드로 카나주 패턴을 연출한 마이 디올 커프는 디올 파인 주얼리. 콘솔 테이블은 카락터, S.R 빈티지 볼Read More
1205, 2025 무언의 경계 무언의 경계 무언의 경계By 원하영|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혜인과 크리에이터 두 명이 함께 사용하는 연희동 작업실은 일하며 머무는 곳, 그 경계가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공간이다. 고정되지 않은 배치, 느슨한 구조, 취향이 스며든 가구 사이로 각자의 리듬이 조용히 흐른다. 어두운 목재 기둥과 천장에 그은 선이 드라마틱한Read More
905, 2025 우리가 모르는 스시 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스시 이야기 우리가 모르는 스시 이야기By 메종| '스시'하면 떠오르는, 밥 위에 생선이 올려진 스시가 스시의 전부가 아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스시에 관한 깊고 흥미로운 이야기. 니기리 스시 ⒸMaisonkorea 흔히 스시(寿司) 하면 떠올리는 손으로 쥐어 만드는 스시는 '니기리 스시(握り寿司)'라 하여 도쿄 등지에서 시작된 초밥이다. 하지만Read More
905, 2025 One and Only One and Only One and OnlyBy 문혜준| 뭉치고 눌러 빚어낸 시간의 층위 위에 완성된 단 하나의 결. 페리지가 만들어낸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의 근지점. 50여 개의 겹으로 구성된 라자냐. 페리지만의 방법으로 구워내 바삭한 동시에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올리브 나무가 운치를 더하는 페리지의 매장 전경.Read More
905, 2025 장인의 시간이 머문 곳 장인의 시간이 머문 곳 장인의 시간이 머문 곳By 문혜준| 장인의 손끝에서 비롯된 정신은 물건을 넘어 공간에도 자리를 잡는다. 기술과 철학, 일상의 온도가 고요히 흐르는 일본의 두 공간. 2층의 라이브러리 공간 ‘더 머티리얼스 랩’에서는 가리모쿠의 아카이브와 재료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가리모쿠 리서치 센터의 외관. 가리모쿠Read More
805, 2025 삶을 엮는 손길 삶을 엮는 손길 삶을 엮는 손길By 문혜준| 삶의 단편을 실로 잇고, 자연의 숨결을 감싸안은 채 펠트 위에 본질을 새기는 이지영 작가의 ‘아르 드 비브르’. 따뜻한 펠트 작업은 이지영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그대로 반영한다. 이지영 작가의 책 ≪아르 드 비브르≫ 출간을 기념한 전시가 지난Read More
805, 2025 Highlight Scenes of Fashion Living Highlight Scenes of Fashion Living Highlight Scenes of Fashion LivingBy 문혜준, 원하영| 패션 하우스의 리빙 컬렉션이 하나의 전시로, 또 감각적인 무대로 진화했다. 건축과 조형, 장인정신과 아카이브를 오가며 ‘삶의 공간’을 새롭게 정의한 패션 하우스. 2025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14개 장면을 소개한다. 바닥을 비추는 은은한 빛무리와 다채로운 유리 오브제가 조화로웠던Read More
805, 2025 A COTTAGE IN THE CITY A COTTAGE IN THE CITY A COTTAGE IN THE CITYBy 메종| 런던 출신인 조는 한겨울에 따뜻한 햇빛을 찾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향한다. 이곳은 옛 호텔을 개조한 남아프리카 스타일로 변화를 준 영국풍 주택이다.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주방. 도미닉 투왕이 디자인하고 우드러브 Woodlove에서 주문 제작한 주방 수납장은 ‘사냥에서 영감을 얻은’ 색(플라스콘 페인트 Plascon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