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 가구 USM 활용법

스위스의 모듈 가구 브랜드 USM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사용자의 쓰임에 맞춰 조합할 수 있어 탄탄한 매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다.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우러지는 무난한 컬러부터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비비드한 컬러의 USM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이들의 집을 통해 활용법을

취향을 담은 소파

덴마크 프리미엄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의 브레드 모듈 소파는 간결한 라인과 선명한 컬러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크바드라트는 섬유산업의 미학과 기술을 선두하고 있는 브랜드로 라프 시몬스, 올라퍼 엘리아슨 등 세계적인 작가뿐 아니라 뱅앤올룹슨, 질샌더, 프리츠 한센, 레인지로버, BMW 등 유수의 브랜드와

패브릭 제품을 활용한 집 꾸미기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완연한 가을이다. 포실포실 부드러운 감촉의 패브릭 제품을 활용해 집 안을 새롭게 바꿔줄 여섯 가지 무드를 제안한다.   POWER OF ETHNIC 기하학적인 패턴이 새겨진 초록색 소파 커버링과 거울, 푸른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러그, 다채로운 패턴과 색감을 지닌 쿠션은

컬렉터의 집

오스망 시대에 지어진 알랭의 아파트는 16~17세기 이탈리아 대가들의 초상화가 가득하다. 의외의 컬러 조합과 컨템포러리 가구가 과감하게 섞여 있는 공간 속으로 들어가보자.   건축 사무소 레 베레 베부아드를 운영하는 라파엘과 토마스는 대가들의 그림을 가족의 삶과 조화시켰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Antique House for MAMA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집에서는 앤티크를 주제로 한 그만의 독창적인 믹스&매치를 엿볼 수 있었다.   집으로 들어가는 정원의 풍경. 어머니를 위해 지은 집이기에 ‘르 샤또 드 마메르’라 이름 붙였다.   자연스럽게 자라난 허브와 투명한 조각상, 유럽식

the BEAUTY & the BEAST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 루시용의 작은 마을에 자리한 크리스티아나 S. 윌리엄스의 집은 확 트인 하늘 아래 숲처럼 환상적인 동물과 울창한 식물로 가득하다.   입구에서부터 벽지에 프린트된 상상의 동물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벽지 ‘더 블루 보태니컬 스노 레오퍼드 The Blue Botanical Snow

Forever Simple

오래 봐도 지루하지 않도록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로 꾸민 목동의 한 아파트에 다녀왔다. 깔끔한 분위기를 자연스레 유지하기 위해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화이트, 그레이 톤으로 꾸민 거실 겸 다이닝 공간. 베르판 VP 글로브 조명과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카펫을

Small is Beautiful

낡은 소형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첫 보금자리를 꾸민 이들 부부의 집은 분명히 작았지만 머무는 내내 좁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일관된 취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테일한 요소로 작지만 알차게 무장했다.   성당에서 만나 결혼을 하게 된 오수현, 이준우 부부. 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보르도에 있는 장과 프륀의 특별한 저택. 그들은 19세기 스타일의 이 공간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컬러풀한 벽과 디자인 가구로 꾸민 이들의 방은 시크하면서 놀랍다.   부엌에서 현관으로 이어지는 복도. 점토 구슬로 된 웅장하고 유니크한 샹들리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문 제작한 것. 꽃병 ‘코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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