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 FIRST PLEASURE FIRST PLEASURE FIRST by Maisonkorea.com| 디자이너 엘렌 베나무의 파리 아파트를 보는 순간 계속 놀라게 된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구와 오브제만 집 안에 놓았다. by Maisonkorea.com|
공간이 주는 힘 공간이 주는 힘 공간이 주는 힘 by 이호준| 매월 마감의 묘미는 선배들과 나누는 스몰 토크다. 칼럼 작성, 검수, 대지 확인까지 온 집중력을 쏟다 비로소 긴장이 풀린 후에 오가는 대화가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by 이호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미술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미술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미술관 by 이소영(프리랜서)| 스위스 건축 듀오 헤르조그 앤 드 뫼롱 Herzog&de Meuron이 설계한 두 개의 미술관이 홍콩과 서울에서 각각 개관한다. by 이소영(프리랜서)|
공간에 활력을 만드는 계단 공간에 활력을 만드는 계단 공간에 활력을 만드는 계단 by 신진수| 필요성만 따진다면 감춰도 무방한 요소는 계단일 것이다. 하지만 계단은 과거의 건축에서도 알 수 있듯 과학적인 설계와 미학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by 신진수|
DOLCE VITA! DOLCE VITA! DOLCE VITA! by 권아름| 레몬나무 그늘 아래서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며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밤비니 레스토랑은 파리에서 이탈리아로 순간 이동하게 만드는 웜홀 같은 곳이다. 빠질 준비가 되었는가? by 권아름|
THE CASTLE LIFE THE CASTLE LIFE THE CASTLE LIFE by Maisonkorea.com| 넓은 공간과 부속 건물 그리고 100년 된 나무들. 알릭스 프티와 오누르 케세는 벡셍에 자리한 다섯 개의 건물로 구성된 위풍당당한 이 성은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되고 있다. by Maisonkorea.com|
브루클린 문화의 오마주 브루클린 문화의 오마주 브루클린 문화의 오마주 by 이호준| 에이스 호텔이 뉴욕 브루클린에 모습을 드러냈다. 변화와 개성이 가득한 이곳의 문화를 입은 호텔은 예술가들의 아틀리에처럼 아티스틱한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by 이호준|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by 권아름| 밀라노와 런던에 이어 디자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코펜하겐에서도 매년 ‘3 days of design’ 디자인 축제가 열린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도시 전역은 디자인으로 화합되어 거리 곳곳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글로벌 팬데믹이 언제 있었냐는 듯 북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펼치는 본사 리뉴얼과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컬러풀했던 이번 페스티벌은 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가 열린 것을 축하하는 듯 보였다. by 권아름|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by 권아름| 밀라노와 런던에 이어 디자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코펜하겐에서도 매년 ‘3 days of design’ 디자인 축제가 열린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도시 전역은 디자인으로 화합되어 거리 곳곳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글로벌 팬데믹이 언제 있었냐는 듯 북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펼치는 본사 리뉴얼과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컬러풀했던 이번 페스티벌은 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가 열린 것을 축하하는 듯 보였다. by 권아름|
THE AMAZING UNIVERSE OF ROBERT TATIN THE AMAZING UNIVERSE OF ROBERT TATIN THE AMAZING UNIVERSE OF ROBERT TATIN by Maisonkorea.com| 프랑스 마이옌 지방도로 모퉁이에 놀라운 장면이 펼쳐진다. 대규모의 작품뿐 아니라 작은 것에도 애정을 지닌 화가이자 조각가인 로베르 타탱은 시멘트 모르타르로 이 박물관을 지었다. 사고와 예술, 상징을 찬양하는 사원을 둘러보자.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