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한옥 이야기 작은 한옥 이야기 작은 한옥 이야기 By 권아름| 오래된 것을 좋아하는 남편과 아내의 취향이 녹진히 배어든 효자동 한옥은 작지만 풍요롭고, 거창하지 않지만 근사하다. 좋은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며 게으른 쉼이 있는 효자 라운지만의 풍류를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나무 소재로 만든 제작 가구가 대부분이다. 벽에 제작된 수납장 By 권아름|
HOT SPOTS FOR INTERIOR #LIVING&DINING HOT SPOTS FOR INTERIOR #LIVING&DINING HOT SPOTS FOR INTERIOR #LIVING&DINING By Maisonkorea.com| 디테일을 결정하는 자재부터 홈 액세서리, 거실과 침실, 다이닝, 주방, 욕실, 하이엔드 가구에 이르기까지 공간에 더없는 조력자가 되어줄 84곳의 강남 인테리어 핫 스폿을 소개한다. LIVING&DINING 계절과 취향에 따라 가구에 변화를 주어 색다른 홈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리빙&다이닝 숍. 이스턴에디션 한국적인 By Maisonkorea.com|
작은 사무실 사용법 작은 사무실 사용법 작은 사무실 사용법 By 신진수| 인테리어 사무실인 스튜디오 오월은 알차게 활용한 공간 구성과 섬세한 제작 가구 그리고 권현옥 디렉터의 취미가 더해져 작은 작업실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예를 보여준다. 오월이라는 글자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무실. 스크린 삼아 흰색 벽에 띄운 영상마저 이곳의 분위기와 잘 By 신진수|
NEW SCENE OF THE LIGHT NEW SCENE OF THE LIGHT NEW SCENE OF THE LIGHT By 이호준| 어느 공간에서나 최적의 빛을 전하기 위한 조명 디자인 브랜드, 롤앤힐 이야기. 커스터마이징한 아폴로 샹들리에로 연출한 다이닝 공간. 롤앤힐은 소비자의 개인적 취향을 반영한 커스텀 작업도 자주 선보인다. 공간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바닥과 벽 등에 적용되는 마감재라면, By 이호준|
JUST FOR ME JUST FOR ME JUST FOR ME By 이호준| 기존 아파트의 획일화된 구조를 허물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꼭 맞춘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완성된 싱글남의 집은 어느 누구도 아닌 그저 나다운 집이란 어떤 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가 될 것이다. 너른 창과 개방적인 구조가 특징인 싱글남의 집은 곳곳에 By 이호준|
협업의 즐거움 협업의 즐거움 협업의 즐거움 By 이소영(프리랜서)| 리만 머핀 갤러리의 재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서 미술가 래리 피트먼, 라쉘 리만 대표, 데이비드 머핀 대표가 방한했다. 건축사 사무소 SoA가 디자인한 공간에서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읽을 수 있어 반갑다. By 이소영(프리랜서)|
MAISON TO MAISON 2022 ② MAISON TO MAISON 2022 ② MAISON TO MAISON 2022 ② By Maisonkorea.com| '메종'에서 진행하는 홈 & 라이프스타일 페어인 메종 투 메종의 전시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By Maisonkorea.com|
상생과 조응 상생과 조응 상생과 조응 By 이호준| 터줏대감처럼 한 지역에 오래 자리했던 건물의 역사는 존중하되, 내부는 새롭게 꾸려 언제든 자유롭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 WGNB의 사무실을 찾았다. By 이호준|
WORK & STYLE ④ WORK & STYLE ④ WORK & STYLE ④ By 권아름, 원지은| 과거 획일화되고 경직된 사무 환경과 달리 최근에는 사무 공간이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일터가 아닌 일과 휴식이 공존하고, 일하는 방식에 따라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무 환경이 시도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따라 진화한 해외 오피스 인테리어 사례를 모았다. By 권아름, 원지은|
2020년 1월, 메종&오브제 2020년 1월, 메종&오브제 2020년 1월, 메종&오브제 By 원지은| 매년 1월과 9월, 파리에서 열리는 대규모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메종&오브제가 내년 1월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허먼밀러의 <더블 드림 오브 스프링 익시비션> 전시. ⒸBen Anders 1995년에 처음 개최된 메종&오브제는 내년이면 25주년을 맞이해 더욱 뜻깊다. 이번 전시는 신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