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러시, 세계 3대 오케스트라가 서울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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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오케스트라 공연을 놓치면 큰일나는 이유. 오는 11월 명실상부 세계 최고 악단들이 한국을 찾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세계 3대 관현악단의 무대.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RCO가 한 달 동안 모두 여덟 번의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음악 스타일을

노란 드레스의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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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메종을 꼼꼼히 봐온 독자라면, 메종의 앰버서더 모델 김주원과 배우 김규리의 각별한 인연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MBC <댄싱 위드 더 스타>를 통해 시작된 진한 우정은 결국 둘을 한 무대로 이끌었다. 오는 6월 LG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컨택트>가 바로 그것이다. 뮤지컬과 무용을 융화한

한여름 밤의 클래식 ‘평창대관령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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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 음악 축제를 즐기기 위해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당신과 함께! 1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주요 공연이 개최되는 알펜시아 콘서트홀. 2 춤곡을 연주한 저명 연주가 시리즈. 3 이번 음악제는 B로 시작하는 성을 가진 작곡가들의 작품을 조명할 계획이다. 4 이번 음악제를 멋지게 빛낼 노부스 콰르텟. 5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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