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의 마법, 크리스마스의 따뜻함 공예의 마법, 크리스마스의 따뜻함 공예의 마법, 크리스마스의 따뜻함 by 원하영| 작고 반짝이는 오너먼트 하나면 충분하다. 공예가들의 정성이 깃든 크리스마스 한정 오너먼트로 연말의 따뜻함을 더해보자. © Ofsoh © Ofsoh © Ofsoh © Ofsoh © Ofsoh © Ofsoh 01 별의 by 원하영|
흙의 흐름 흙의 흐름 흙의 흐름 by 원하영| 흙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형태와 우연의 발견을 탐구하는 신다인 작가. 지난 9월 TACT에서 선보인 신다인 작가의 개인전 전경. 흙을 매만지며 생기는 올록볼록한 질감을 그대로 살려 수공예의 멋을 담은 작품들. 공예와 미술의 경계에 대한 고민은, 많은 by 원하영|
유리 속의 기억 유리 속의 기억 유리 속의 기억 by 원하영| 투명한 유리에 담긴 재와 그을음으로 사물의 사라짐과 변화를 기록하는 박지민 작가. 높은 온도의 유리판 사이에 일상 사물을 넣어 태우는과정에서 생기는 재와 그을음을 볼 수 있는 <바니타스 시리즈 Vanitas Series>. 유리 물성 자체를 탐구하며 독특한 텍스처와 형태를 선보이는 by 원하영|
전통의 멋 전통의 멋 전통의 멋 by 강성엽| 옻칠, 한지, 마…. 전통 소재를 사용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공예 작품을 모았다. 부드럽고 고운 색감을 자랑하는 함창 명주 투박이 원단에 선명한 파란색 그래픽을 입힌 정현지 작가의 투박이 코스터는 전통과 현대적인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핸들위드케어에서 판매. 1만7천원. by 강성엽|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by 원지은| 한국공예 후원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이 샤넬과 손잡고 올해의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선정했다. 장인으로는 금박장 박수영이, 젊은 공예인으로는 옻칠 공예가 유남권이 그 주인공. 그들의 작품은 예올×샤넬의 프로젝트 전시 <반짝거림의 깊이에 관하여>를 통해 공개된다. 금박장 박수영 장인과 옻칠 공예가 by 원지은|
옻칠 공예를 만나다 옻칠 공예를 만나다 옻칠 공예를 만나다 by 권아름| 이 여름, 그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옻칠 공예 작품으로 우리네 아름다움을 느끼며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 by 권아름|
생활 속의 공예 생활 속의 공예 생활 속의 공예 by 김수지| 우리의 전통 공예품과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었던 전시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렸다. 우리의 공예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전시 속으로 들어가보자.↑ 차분한 색감의 그릇들. ‘공예’라는 단어가 ‘작품’이라는 단어와 함께 쓰여서일까. 공예는 생활 속에서 by 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