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넘치는 가격대 별 연말 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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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연말, 꼼꼼히 따져볼 시간이 부족한 독자들을 위해  실용적이면서 선물로도 손색 없는 아이템들을 공개합니다. 가성비와 디자인, 그리고 실속 있는 기능을 두루 갖춘 10만~30만원대 아이템으로 선택의 폭도 넓어요!   10만원대 아이템   안나 G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대표 제품인 ‘안나 G’ 와인 오프너는 알레시 제품.

Shape of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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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을 함께할 라운지 테이블.   알렉산더 칼더의 키네틱 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팔레트 라운지 테이블 JH25는 다양한 형태, 크기, 색상으로 구성되어 모빌의 아이디어를 정적인 가구로 구현했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백만원대. 짙은 색의 오크와 고급스러운 쿠니스 브레치아 대리석의 조합이 돋보이는

HOT SPOTS FOR INTERIOR #BEAUTIFUL SMALL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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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품의 힘! 패브릭부터 테이블웨어까지 공간에 분위기를 더하고 디테일을 완성해줄 리빙 아이템.      다브  트렌드를 넘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디자인 감성을 추구하는 다브는 29개의 파트너 사와 디자인 벽지, 패브릭, 월 커버링, 조명, 실내와 실외에서 사용 가능한 몰딩 등 주거용

Maison&Obje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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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상황이 조금 누그러지기를 기다렸다 3월 말에 열린 2022년 메종&오브제. 지난해 9월은 비유럽권 국가에서의 방문이 쉽지 않았던 터라 일부 공간을 닫은 채 최소한의 규모로 치러졌지만 마스크도 벗고 대륙 간 이동이 가능해진 2022년 봄은 그동안 움츠려 있었던 업계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팬데믹 전 규모로 돌아가 최대한 밝고 활기차게 방문객을 맞이했다. 화려한 컬러와 역동적인 감각이 가득했던 노르 빌팽트 전시장과 파리에서 열린 ‘메종&오브제 인 더 시티’의 하이라이트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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