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국 맞아 ? 여기 한국 맞아 ? 여기 한국 맞아 ? by 메종| 공간에 들어선 순간 유럽에 온 듯 일상의 색다른 정취를 느끼게 해 줄 편집숍 4곳을 소개한다. 신당동의 작은 유럽, 세실 앤 세드릭 @cecile.n.cedric @cecile.n.cedric 신당의 옛 건물들 사이 들어가는 입구부터 빈티지한 올리브 그린 컬러로 유럽 거리의 작은 숍을 by 메종|
아띠끄 스타일 샌드위치 아띠끄 스타일 샌드위치 아띠끄 스타일 샌드위치 by 신진수| 클래식한 디자인 가구를 선보이는 리빙 편집숍 아띠끄 디자인이 샌드위치&디저트 전문점인 아띠끄 테이블을 오픈했다. by 신진수|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브라질 아티스트 4인 by 원지은| 리빙 편집숍 챕터원에서 열대우림의 견고하고 풍부한 자원인 목재를 기반으로 한 브라질 아티스트 4인의 가구를 선보인다.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Sergio Rodrigues 포루투갈어로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몰 Mol’ 암체어는 사진작가 오토 스투파코프 Otto Stupakoff로부터 의뢰 받아 스튜디오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자로 디자인되었다. by 원지은|
Special Architecture (1) Special Architecture (1) Special Architecture (1) by 메종| 카페, 라이브러리, 게스트하우스, 학교 그리고 재생건축을 위한 동네 건축까지,각자의 타이틀은 다르지만 건축가의 혼이 담겨있다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었다.이제 일상생활 속으로 성큼 들어온 건축에 발을 들여 놓고 즐길 일만 남았다.↑ 찻길에서 비포장도로를 따라 들어오면 웅덩이 지형에 자리잡은 퍼들하우스의 입구를 만날 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