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휴식 한겨울의 휴식 한겨울의 휴식 by 원지은| 호텔의 스타일리시함과 캐빈의 안온함, 대자연이 주는 감동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이스트윈드는 한겨울의 완벽한 휴식처가 되어준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고 있는 이스트윈드 호텔. 뉴욕 사람들은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캐츠킬 Catskill에서의 캠핑은 많은 뉴요커들이 by 원지은|
Rustic & Chic Rustic & Chic Rustic & Chic by Maisonkorea.com| 마리-카망과 장-프랑수아 부부는 프랑스 동남쪽의 므제브 Megeve에 있는 1950년대 ‘여우굴’에 아늑한 오두막을 만들었다. 그들은 투박한 집에 모던한 가구를 놓아 온기를 더하고 색다른 오브제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두막 현관 앞에 있는 휴식 공간. 아침 햇살로 따뜻해졌다. 나무 벤치, 등나무와 메탈로 by Maisonkorea.com|
ON THE ROCKS ON THE ROCKS ON THE ROCKS by Maisonkorea.com| 올리브나무가 울창한 공원 한가운데 있는 언덕 위에 자리한 이 여름 별장은 파티와 스포츠를 위한 공간이다. 독일과 헝가리 출신의 건축가 부부 악셀과 소피아에게는 완벽하게 조화로운 장소이기도 하다. 그늘을 만들어내는 레이스 패턴의 메탈 구조물은 빌레 Vilet에서 주문 제작했다. 왼쪽 페이지에 보이는 by Maisonkorea.com|
여행 같은 집 여행 같은 집 여행 같은 집 by 박명주| 제멋대로 휴식을 취해도 좋고, 지인들과 삼삼오오 담소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집에서는 여행지 부럽지 않은 여유 있는 삶이 느껴진다. 집주인과 디자이너의 감각이 만들어낸 아파트에 만든 근사한 별장으로 초대한다.1,2 모던한 스타일과 세미클래식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거실. 거실 뒤로는 다이닝룸이 이어져 by 박명주|
공간, 빛 그리고 선 공간, 빛 그리고 선 공간, 빛 그리고 선 by Maisonkorea.com| 여행을 하며 구입한 추억의 물건들이 그래픽적인 선과 흑백의 대조 속에 뒤섞여 있다. 덴마크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카렌 시몬센은 아무런 방해도 받고 싶지 않을 때 이 별장을 찾는다. ↑ 1964년에 지어진 노스 질란드의 이 집은 들어서는 순간 깜짝쇼와 같은 기쁨을 선사한다. 경사진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