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벤시몽 라이프스타일 벤시몽 라이프스타일 벤시몽 By 메종| 슈즈 브랜드로 유명한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시몽’이 파리, 도쿄에 이어 신사동 가로수길에 한국 최초로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벤시몽 블록’을 오픈했다. 벤시몽 블록은 슈즈뿐 아니라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벤시몽의 의류, 액세서리, 가구, 인테리어 소품, 굿즈 등 다양한 By 메종|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My Elegant Dining Time By 문은정| 오늘은 뭘 먹으면 좋을까. 요리를 시작하기 전 그에 어울리는 근사한 그릇부터 꺼내놓고 본다. NOODLE 1시원한 블루 컬러의 사각 매트. 2만5천원. 모두 광주요 제품. 2 면 요리에 곁들이는 자그마한 반찬을 담기에 좋은 월백 시리즈 흰빛 연화접시. 13cm 3만1천원, 21cm 5만7천원. By 문은정|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By 박명주|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쇼핑을 포기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자라홈에서는 그런 고민을 그만해도 될 듯. 자라홈이 한국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zarahome.com/kr을 오픈했다. 자라홈 온라인 스토어는 침실, 욕실, 주방 등에서 사용하는 홈 텍스타일 제품을 비롯해 가구, 테이블웨어, 커틀러리, 장식 By 박명주|
EARLY SPRING EARLY SPRING EARLY SPRING By 박명주| 조금이라도 빨리 따스한 봄을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안. 집 안에 화사한 무드를 더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바로 그림을 거는 것이다.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그림 쇼핑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왼쪽부터 마이클 고어의 판화 ‘부케 드 로즈 I’과 ‘부케 By 박명주|
너의 편안함에 끌려 너의 편안함에 끌려 너의 편안함에 끌려 By 경실박| 허리를 꽉 조이는 스커트와 아찔한 하이힐, 숨도 크게 쉴 수 없을 만큼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참석 했던 송년회와 신년회. 그러나 이제는 좀 편안하게 입고 싶다. 새해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니까. 노란색 지그재그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비니는 H&M 남자친구와 함께 By 경실박|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By 윤지이| 화려한 주얼리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주얼리의 진정한 미덕은 단순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어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준다는 것이다. 1 움직일 때마다 우아하게 흔들리는 쎄뻥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화이트 골드에 398개의 브릴리언트 컷 By 윤지이|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By 신진수|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디스틴타 전기 오븐’은 9리터 용량으로 베이킹과 그릴 기능이 가능하며 외관이 전혀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하다. 120~220℃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24만9천원. 입을 벌리고 있는 상어를 우산꽂이로 재미있게 By 신진수|
반가운 세일 소식 반가운 세일 소식 반가운 세일 소식 By 경실박| 돈을 쓰는데도 버는 것 같은 느낌! 세일 때 ‘득템’하는 기분이 바로 그렇다. 이제 제법 가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지는 날씨. 계절에 맞는 새 옷이 필요하던 차에 들려오는 세일 소식이 반갑다. 새로 생긴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에 8월 24일 오픈하는 ‘신세계 By 경실박|
여름엔 편한 게 좋아 여름엔 편한 게 좋아 여름엔 편한 게 좋아 By 경실박| 눈을 낮추면 연애의 기회가 많아지고, 신발 굽을 낮추면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진다. 멀티 컬러 비즈로 장식된 스트랩 샌들은 구찌. STELLA MCCARTNEY PRADA 플리플랍 스타일의 금빛 샌들은 타미 힐피거. By 경실박|
Modern Tribe Modern Tribe Modern Tribe By 메종| 날씨가 더워지면 더욱 빛을 발할 트라이벌 룩. 컬러는 화려하지만 아우트라인은 간결해 모던해진 아프리칸 스타일을 만나볼 것. 호랑이 자수를 새겨 넣은 의자는 카펠리니. 아프리카의 지평선을 렌즈에 담은 선글라스는 디올. 깃털 문양으로 장식한 초커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