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야, 나랑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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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사는 이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식사를 할 때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얼굴로 쳐다보는 반려견의 눈망울을 외면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이다. 사진작가이자 아티스트 브랜드 진주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주 작가는 13년간 함께 살아온 소피를 위해 <소피의 식탁>을 출간했다. 요리를 좋아하고 잘하는

일주일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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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패션과 피사체를 담아내는 포토그래퍼 클레망틴 파세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동안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을 담아달라고 부탁했다. 그가 보내온 7개의 사진에는 싱싱한 식재료에서 느껴지는 제철의 감각과 아기자기한 일상 용품 그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적응해가는 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월요일

히데코의 여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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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에서 요리 교실 ‘구르메 레브쿠헨’을 운영하고 있는 요리연구가 나카가와 히데코가 <히데코의 일본 요리교실>을 출간했다. 그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여름 요리 3가지를 소개한다.     낫토 파스타 여름에 오크라가 시장에 나오면 사다가 살짝 데쳐 잘게 썬 뒤 낫토와 함께 끈적끈적하게 섞어

비와 부침개 그리고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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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마치 프라이팬에 기름을 가득 두르고 전이 바삭하게 튀겨지는 소리 같다. 비 내리는 날 유독 더 생각나는 부침개 한점에 막걸리 한사발.  집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부침개 레시피를 공유한다.     다진 오징어 김치전 재료 오징어 2마리, 배추김치 200g, 청양고추 ·

혼자서도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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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식사는 왠지 쓸쓸하다. 프리미엄 1인 식기를 사용해 눈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즐기는 테이블 세팅을 완성해보자. 로얄코펜하겐, 블루 메가볼 & 오발 접시 & 티 팟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괜시리 들뜬 마음에 플라워 패턴이 새겨진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 브런치가 생각난다.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메가 라인은 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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