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애 기자의 신혼 아이템 유선애 기자의 신혼 아이템 <마리끌레르> 유선애 기자의 신혼 아이템 by 최고은| 다른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샀을까? 궁금한 것이 많은 예비 부부를 위해 <메종>이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유부남녀에게 대신 물어봤다. <마리끌레르> 유선애 기자의 즐거운 생활 2014년 1월 너그럽고 웃긴 남자와 결혼한 그녀는 단출하면서 예쁜 단독주택에 사는 게 꿈이지만 by 최고은|
토넷의 라운지 체어 808 토넷의 라운지 체어 808 토넷의 라운지 체어 808 by 신진수| 최상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독일 미드센트리 시대의 모던디자인이자 바우하우스의 아이콘이기도 한 브랜드 토넷에서 ‘라운지 체어 808’을 선보였다. 808 라운지는 앉았을 때 완전히 아늑하고 편안한 나만의 휴식을 선사한다. 뮌헨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포름슈틸레에서 만든 의자로 푸근한 인상은 아니지만 앉았을 때 최상의 by 신진수|
only blue only blue only blue by Maisonkorea.com| 사파이어, 코발트, 인디고 그리고 암청색까지 짙은 블루가 지닌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힘을 느껴보자. 공간을 강렬하게 채운 푸른 물결 속으로. 블루 벨벳1 쿠션이 있는 긴 의자 ‘노튼 Norton’은 메리디아니 Meridiani 제품. 100×170×70cm, 3188유로부터. 2 암청색 플로어 조명은 루이스 폴센 Louis Poulsen 제품으로 봉 by Maisonkorea.com|
숨은 스타일 찾기 숨은 스타일 찾기 숨은 스타일 찾기 by 최고은| 전형적인 북유럽 가구도 어떤 소품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한 가지 라운지 의자로 두 가지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봤다. MORDERN회색은 중립적인 색이라 어떤 스타일도 포용하지만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내는 데 특히 효과적이다. 큰 라운지 의자를 회색으로 선택하면 쉽게 질리지 by 최고은|
프랑스 까린 인터내셔널이 예감한 트렌드 프랑스 까린 인터내셔널이 예감한 트렌드 프랑스 까린 인터내셔널이 예감한 트렌드 by 메종| 세계적인 트렌드 정보회사 스타일러스와 까린인터내셔널이 전망한 2016년 리빙&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앞으로 우리 생활과 연동될 이 키워드가 정보의 홍수 속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아르떼미데의 클로로필리아 조명. 감수성을 깨우는 조명 일상에서도 웰니스와 명상을 즐기려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집 안에서도 시적인 by 메종|
나무와 만난 소재 나무와 만난 소재 나무와 만난 소재 by 최고은| 각기 다른 무늬와 색을 지닌 나무가 금속, 유리 등과 만나 다양한 쓰임새를 지닌 물건으로 태어났다.월넛으로 만든 책상에 황동 소재의 조명과 다리를 부착한 1인용 책상은 크래프트브로컴퍼니 제품. 가격 미정. 월넛 소재 합판에 금속 다리를 매치한 흔들의자 ‘버터컵 라커’는 핀치에서 판매. 1백25만원. 오크 나무에 by 최고은|
가죽은 나의 힘 가죽은 나의 힘 가죽은 나의 힘 by 최고은| 전통 염색 기법을 사용한 황소 가죽만을 고집하며 트렌디한 가구를 제작하는 박스터. 28년 만에 으뜸가는 가죽 소파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박스터의 성공기.흰색 가죽에 다양한 패턴을 프린팅한 라운지 의자는 베르제르 랑쥬 Bergere Longe 스페셜 에디션. 수년간 가죽 소재를 연구해 최고 품질의 가구를 by 최고은|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by 박명주|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가는 것은 글로벌 트렌드. 특별한 개성 없이 기능에만 몰두했던 사무 공간이 색을 입고 엔터테이닝의 기능을 강조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감각이 깃든 테마가 있는 다섯 개의 오피스 인테리어를 통해 사무용 가구의 흐름과 유쾌한 오피스 by 박명주|
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by 최고은| 두꺼운 껍질을 벗겨내니 뽀얀 맨살을 내보인다. 곱디고운 제 색을 수줍게 드러내는 나무 가구와 소품들.자작나무 합판을 구부려 만든 ‘GJ 의자’는 랑게프로덕션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너도밤나무로 제작한 기하학적 형태의 캔들 홀더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9천원. 중앙에 작은 선반이 있어 지갑이나 키 by 최고은|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by 신진수| 가까이에서 찬찬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나무 제품이 있다. 색깔을 입혀 원래의 나무색은 사라졌지만 나뭇결과 속성은 고이 간직했다. 등나무를 손으로 돌려 깎아 만든 조명 ‘삼바’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하이브 컬렉션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나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