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ure of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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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질감, 구조의 조화만으로 공간의 계절감이 바뀐다. 리빙 숍에서 포착한 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미미화 컬렉션의 빈티지 가구와 내추럴리 내추럴의 식물이 어우러진 <시수 Sisu> 전시. 미나 페르호넨 패브릭으로 업홀스터리한 한스 웨그너의 소파, 대리석 다리가 돋보이는 ‘메타포라 커피 테이블’, 알바 알토의

45일간의 무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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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구 브랜드 무어만의 론칭 8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열린다.가구 편집숍 인엔에서 소개하는 독일의 가구 브랜드 무어만 Moorman이 론칭 8주년을 맞아 이태원 밀리터리밀리그램 mmmg에서 전시를 갖는다. 이광호 작가는 애정을 갖고 있는 브랜드 무어만의 전시 큐레이팅을 맡아 서늘한 하얀 공간에 무어만 가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