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부터 남다른 우리 집! 예술적인 손잡이 3 손끝부터 남다른 우리 집! 예술적인 손잡이 3 손끝부터 남다른 우리 집! 예술적인 손잡이 3 by 원하영| 인테리어의 남다른 디테일을 채우고 싶다면 주목하자. 독특한 형태와 소재로 무장한 손잡이를 사용하면 무난한 가구에도 감각적인 센스를 더할 수 있다.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글로벌 하드웨어 브랜드들을 모았다. 01 페트라 Petra 큐레이터이자 온라인 디자인 매거진 <Sight Unseen> 설립자 모니카 켐수로프 by 원하영|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by 원지은| 사교와 사색이 공존하는 이스트빌리지의 바, 더 렌. 시간을 초월한 인테리어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한다. 빈티지한 무드와 현대적인 가구가 어우러진 더 렌 인테리어. 천장의 원목 서까래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뉴욕 이스트빌리지는 20~30대 젊은이들과 근처 뉴욕대 학생들이 주로 by 원지은|
House of Music House of Music House of Music by 김민지| 조용한 주택가 속 스튜디오와 카페, 집이 함께 공존하는 이곳. 레이블을 운영하는 뮤지션 부부가 켜켜이 쌓아가고 있는 특별한 복합 공간을 찾았다. 건물 1층에서 공연과 녹음작업이 이뤄지는 지하 공간이 내려다보인다. 부부가 직접 그린 그림을 드럼 세트 뒤에 배치했다. 자유로운 by 김민지|
Artistic Showcase Artistic Showcase Artistic Showcase by 원지은| 닐루파 갤러리의 수장인 니나 야사르가 최근 스위스와 멕시코에서 열린 전시 소식을 보내왔다.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두 개의 전시 공간. 닐루파의 수장, 니나 야사르 이탈리아 디자인의 대모이자 닐루파의 수장 니나 야사르. © Alejandro Ramirez Orozco 이란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성장한 by 원지은|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by 원지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포푸스 Popus를 이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럽의 70년대 무드에서 영감받아 화려한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한 포푸스는 프랑스 빈티지 특유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지녔다. 플로럴, 보태니컬 등의 화려한 패턴은 물론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프랑스의 우아한 팝 by 원지은|
변치 않는 폴딩 체어의 매력 변치 않는 폴딩 체어의 매력 변치 않는 폴딩 체어의 매력 by 원지은| 시간을 초월하는 디자인의 폴딩 체어는 어떠한 공간에서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의자다. 코펜하겐에 기반을 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라마는 폴딩 체어를 보조 개념으로만 여기던 관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뭄바이의 디자인 스튜디오 케이스굿즈 Casegoods와 협업해 탄생한 폴딩 플랫 체어는 수납 편의성과 가벼운 by 원지은|
Universe of Uchronia Universe of Uchronia Universe of Uchronia by 김민지|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선보여온 유크로니아 Uchronia가 1752년부터 리옹에서 대를 이어 최고급 실크를 만들어온 프렐 Prelle의 장인들과 손을 잡았다. 유크로니아의 상징인 파도와 꽃을 모티브로 새롭게 직조한 패브릭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프렐의 비밀 쇼룸에 수놓아졌다. 프랑스 전통 장인정신과 팝의 세계가 만나 이뤄낸 by 김민지|
Share the Bench Share the Bench Share the Bench by Maisonkorea.com| Cozy Arch 의자와 벤치가 아늑하게 둘러싸인 테이블은 여럿이 책을 읽거나 편안하게 식사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저스틴 디자인 Just’In Design의 실내건축가 낭시 기에르내르트가 개조한 파리 아파트. 주방의 작은 알코브가 아늑한 분위기를 채운다. 테이블과 벤치에는 패로&볼 Farrow&Ball의 트레론 Treron 컬러를, 알코브 벽에는 by Maisonkorea.com|
MAISON Esprit MAISON Esprit MAISON Esprit by Maisonkorea.com| 크리스틴은 건축가 나탈리 쉬르쥐 하임의 도움으로 3층짜리 건물을 자신과 딸을 위한 집으로 바꾸었다. 웅장한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와 화려한 컬러를 활용한 집이다. 보라색이 지배하는 거실. 메자닌 구조의 거실에 놓은 카나페 ‘제트래그 Jetlag‘는 인디아 마다비 India Mahdavi. 프린지 장식이 by Maisonkorea.com|
The Beautiful Hotels The Beautiful Hotels The Beautiful Hotels by 김민지| 올여름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여길 주목하자. 공간에 머무는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호텔 8곳. 개성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감각이 묻어나는 호텔 리스트. 낭만이 서린 역사, Grand Hotel Son Net 스페인 마요르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에라 데 트라문타나 산기슭에 자리한 손 넷.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