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디저트 감각의 디저트 감각의 디저트 by 신진수| 젠틀몬스터에서 오픈한 누데이크 Nudake는 색다른 디저트로 업계에 신선함을 안겨줬다. 최근 오픈한 성수동 매장은 조각품과 둥근 원형의 큰 테이블 그리고 그 위에 마치 신선의 제물처럼 전시한 디저트 등이 어우러져 ‘역시 누데이크!’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 오프닝날에 by 신진수|
FUTURISTIC, HAUS DOSAN FUTURISTIC, HAUS DOSAN FUTURISTIC, HAUS DOSAN by 권아름| 도산공원에 새로 생긴 하우스 도산이 오픈하자마자 핫 플레이스로 등극했다. 도산공원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퀸마마 마켓이 있던 자리에 젠틀몬스터의 세계가 들어섰다. ‘Haus 0 10 10 10 1’은 젠틀몬스터의 여러 브랜드가 모여 만들어갈 퓨처 리테일을 의미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지하 1층부터 by 권아름|
이것이 젠틀몬스터 스타일 이것이 젠틀몬스터 스타일 이것이 젠틀몬스터 스타일 by 신진수| 신사동 가로수길의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가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은 물리학에서 나온 ‘엔트로피 Entropy’라는 추상적인 테마에서 시작됐다. 이전 젠틀몬스터의 공간이 세탁소나 집, 목욕탕처럼 익숙한 공간이었다면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개를 갸우뚱할 만한 어려운 물리학 법칙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흙과 나무, 메탈을 by 신진수|
Special Architecture (2) Special Architecture (2) Special Architecture (2) by 메종| 카페, 라이브러리, 게스트하우스, 학교 그리고 재생건축을 위한 동네 건축까지,각자의 타이틀은 다르지만 건축가의 혼이 담겨있다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었다.이제 일상생활 속으로 성큼 들어온 건축에 발을 들여 놓고 즐길 일만 남았다.그대로 있어주면 돼 시간과 기억을 보존하면서 브랜드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투영한 젠틀몬스터의 계동 by 메종|